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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토크쇼를 오래 진행한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쓴 책이었다. 처음에는 연예인이 쓴 책이라길래 뭐 있겠나 싶었는데 전쟁을 겪은 사람답게 시대도 잘 녹였고 무엇보다 동화 같은 내용이 썩 마음에 들었다. 소설이라고 봤는데 저자의 경험담도 녹인 좀 오락가락한 진위 여부가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다.
토토는 주의력이 산만했다. 오죽하면 학교에서도 퇴학을 권고할 지경이다. 배경이 1940년대 쯤이니 일본이 전쟁 중이기도 하고 시대가 굉장이 옛날인데 학교도 정신 사나운 아이를 받아주긴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토토의 부모님도 위인이었다. 아이를 절대 낙심시키지 않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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