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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주제(SAMPLE): 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오른쪽)
올해 2살인 남아 김**은 어린이집 유행성 감기로 2024년 3월 6일 목 안 통증과 기침으로 인해 소아청소년의학과에 방문하여 감기약을 복용한지 3일이 지났다.
2024년 3월 10일부터 귀를 잡아당기면서 만지고 식사를 하지 못하며 밤에 누워있을 때 더 크게 울며 잠을 자지 못했다. 또한 콧물, 설사, 구토를 하며 귀에서 분비물이 흐르고 귀를 잡고 울며 열이 38.4도까지 올라가 3월 11일 ER을 통해 입원하였다.
현재 지속적인 고열과 콧물, 설사, 구토와 귀 분비물이 관찰되어 분비물 배양검사 후 acute otitis media 의심되어 검사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하였다.
입원 당시 활력징후: 38.4도, 맥박: 138회, 호흡: 30회, 혈압: 86/60, SPO2 97%
입원 당시 신체계측: 91.5cm, 11.9kg
진단검사
이경으로 고막의 운동성을 사정하는 것은 급성 중이염(AOM)과 삼출성 중이염(OME)의 감별을 위해 필수적이며, 귀지가 축적되어 있으면 고막을 충분히 볼 수 없으므로, 검사 전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 고막에서 화농성 삼출액이 있고 팽만 되어 보이거나 불투명하고, 고막의 운동성이 없으면 급성 중이염, 고막의 운동성이 감소 되어 있거나 오렌지빛을 띠면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단한다.
검사 방법으로는 고막검사, 고실측정법, 청력검사, X-ray&CT 등이 있다.
* 이경을 이용한 고막 진단 방법
급성 중이염: 초기 소견은 발적 진행되면서 운동성은 감소하며, 밖으로 부풀어 오르고 불투명해지면서 고막의 윤곽을 잘 알 수 없게 된다. 또 갑작스러운 귀의 통증(이통), 발열, 노랗거나 붉게 팽만된 고막을 관찰할 수 있다.
삼출성 중이염: 고막은 함몰되어 있고 운동성이 저하되어 있으며, 윤곽이 불분명하고 공기-액체층이나 기포가 보이기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