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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실, 마취실 실습 필수 이론

    목차

    1. 전신마취 (G/A: general anesthesia)
    2. 척추마취 (S/A : spinal anesthesia)
    3. 수술 전 마취 간호
    4. 수술 중 마취 과정
    5. 회복실 간호
    6. 수술 후 간호
    7. GCS (glasgow coma scale)

    본문내용

    1) 정의
    혈관이나 기도로 약물을 투입하여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일시적으로 온몸의 감각과 의식을 저하 또는 소실시키는 것으로 수술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해 근이완제를 함께 쓰는ㄱ uddn가 많다.

    2) 특징
     환자의 연령과 체격, 수술 내용 등에 따라 마취과 전문의가 적절한 종류와 양의 마취약을 선택해 투여 및 조절한다.
     자발적인 호흡이 억제되는 수술동안 기도삽관을 통해 안전하게 기도를 확보해 보조 호흡과 인공 호흡 시행
     수술 및 검사 시간 동안 환자의 의식을 완전히 없애 통증과 기억을 제거하고 움직이지 않도 록 하기 위해 사용한다.
     수술 중 혈압과 맥박, 체온 등 환자의 상태 변화를 면밀히 관찰

    출처 : 해피캠퍼스

  • 노인간호학 법적윤리적 쟁점

    목차

    1. 사건/상황 내용
    2. 위의 경험한 사건/상황에서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3. 2번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하시오.
    4. 과제를 통한 자신의 성찰을 쓰시오.

    본문내용

    1. 사건/상황 내용
    대상자 또는 가족,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등 실습기관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된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인터넷, 대중매체 이용)
    [기사]
    요양원 환자 항문 위생 패드로 막은 간병인…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뇌병변을 앓는 환자(64)의 항문에 위생 패드 조각을 여러 차례 집어넣은 60대 간병인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간병인 A(68)씨의 변호인은 20일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4월 말∼5월 초에 인천 모 요양병원에서 환자 B(64)씨의 항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위생 패드 10장을 집어넣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간호관리학실습 사전과제

    목차

    간호단위 관리(사전과제)
    1) 환경관리
    2) 물품관리
    3) 약품관리
    4) 마약관리(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5) 환자안전관리활동
    6) 감염관리
    7) 간호정보시스템
    8) 기록관리
    9) 의료기관인증평가원 인증기준
    + 법적 윤리적 쟁점

    본문내용

    간호단위에서 간호사가 관심을 갖고 환자를 배려해야 할 물리적 환경은 조명, 온도와 습도, 환기, 소음, 청결 등이다.

    (1) 조명
    – 간호단위의 적절한 조명은 건강에 필수적이며 자연채광과 인공조명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채광은 인체성장과 영양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의료기관 건물구조설계에서 자연채광이 잘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채광이나 조명이 부적절하면 눈의 피로, 긴장, 불쾌감 및 불안 등이 있을 수 있다.
    – 강한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한다.
    – 조명은 병실 전체를 밝히는 전등과 환자 침대머리 쪽에 over head lamp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2) 온도와 습도
    – 쾌적한 온도와 습도 유지를 위해 적절한 냉·난방 시설이 필요하다.
    – 간호단위에서 온·습도를 측정하고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중앙통제 방식인 경우 중앙통제실이나 시설팀 등 관련부서에 연락하여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 난방을 하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습도유지에 관심을 갖고 40~60% 내외로 습도를 유지하며,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용기를 청결히 유지한다.
    – 실내온도는 섭씨 18~23도 내외를 추천하나 환자상태에 따라 편안함을 느끼는 온도를 맞추어 준다.

    (3) 환기
    – 실내를 신선하고 쾌적하게 하기 위하여 환기가 중요하다. 병실의 창문을 주기적으로 열어서 약품이나 음식,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 등을 제거하고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준다.
    – 좁은 공간에 면회객이 많거나 상처치료 후, 린넨 교환 후, 청소로 인하여 먼지가 발생한 경우 환기를 시킨다.
    – 환자의 구강간호, 목욕·샴푸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창문을 열 수 없고 자동공기정화장치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부서로부터 긴밀한 협조를 받는다.
    – 수술실, 회복실, 골수이식병동, 간이식병동, 중환자실, 결핵병동 등의 특수 구역은 별도의 환기기준을 적용한 환기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간호관리학 인계대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Situation/Problem (과거력, 과거 수술경력,
    – 823호 최00님 M/58세 인계드리겠습니다.

    □Background
    – Gross hematuria 증상으로 9월 13일 ER 통해 입원하셨습니다.
    – 환자분 3년전 prostectomy op 이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마다 hematuria 증상 나타났다고 하십니다. 9월 6일부터 hematuria 다시 발생했고, 9월 12일에는 소변 보려고 해도 피만 나오고 소변이 나오지 않아 ER 방문하셨습니다.
    – ER에서 manual irrigation/continous irrigation 지속했으나 hematuria 지속되었고 hb이 9.8로 저하되어서 입원 결정됬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본문내용

    <제1장>
    여성을 차별하지 말자고 사회가 시끌벅적하더니 이제는 남성의 역차별이 대두되는 시점이 되었다. 그러나 여성의 차별은 아직 사회 곳곳에 남아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평등을 지향하고 차별에 반대한다. 이 말은 즉 정의를 지향한다. 남들이 차별을 하고 있지 않길 바라면서 어쩌면 내가 차별을 하고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는 특권이 존재한다. ‘가진 자의 여유’. 매우 상대적이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타고 다녔던 에스컬레이터가 누군가에겐 장벽이 되었을 때 나는 에스컬레이터를 편하게 타고 다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내가 특권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이 사회에서 난 특권을 누리고 살고 있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평등 또한 상대적인 개념이다. 이 개념이 ‘나는 힘들고 너는 편하다’의 논쟁이 되어 사회의 불평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생각]
    너무 공감했던 챕터였다. 올해 매우 덥던 날 친구와 혜화동에 연극을 본 후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상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더위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예를 들어 100번 버스는 이미 도착했는데 휠체어가 오를 수 있는 버스가 아니여서 100번 지상버스를 탑승해야 하는데 배차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이다. 방향이 맞는 버스가 도착하면 아무거나 탈 수 있는 나를 얼마나 행운인 삶인가 싶었다. 그리고 이건 얼마나 큰 특권인지도 깨달았다.

    <제2장>
    [요약]
    약자는 약자끼리 잘 공감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한국 여성들은 예멘사람들의 한국 이주를 반대했다. 이는 약자가 아니라 배척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유는 예멘 사람이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남성들이 많았기 때문에 예멘인을 ‘난민’이 아닌 ‘남성’으로 보기 때문이다. 즉 여성들이 부정한 사건에 대해 스스로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간호연구 관련 윤리적 문제 제기 및 방안모색

    목차

    1. 사건/상황 내용
    2. 위 사건/상황의 윤리적 문제
    3. 방안 모색
    4. 참고문헌 및 사이트 (APA style로 기술)

    본문내용

    한 대학교 연구팀은 난치성 안질환으로 안구 제거 수술을 받은 개들이 이후 비용 등의 다양한 문제들로 불편함을 겪어 비글 개 암수 두 마리의 건강한 한쪽 눈을 각각 적출한 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콘택트렌즈 형태의 인공 눈과 안와임플란트를 넣는 잔혹한 동물실험을 진행했고, 실험에 착취된 비글들은 모두 안락사되었다.
    이 사실이 사회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각해져 결국 “연구팀이 동물 실험 윤리를 위반했다”라는 내용의 국민청원까지 시행되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연구팀의 논문이 게재된 플로스원 학술지가 연구팀의 논문과 관련해 “해당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 눈이 기존 적출방법보다 임상적으로 유용한지, 또 연구목적을 이루기 위해 아무 문제가 없는 개를 사용했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는 등 비윤리성과 잔혹성 등의 연구윤리를 문제 삼아 ‘논문을 재평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간호관련 비실험설계 논문 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논문
    김지선. (2017).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에서 경험하는 무례함, 대처, 진로정체감 및 소진의 관계. 한국융합학회논문지, 8(12), 407-416.

    논문 내용 정리
    논문 분석
    2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에서 경험한 무례함, 대처, 진로정체감, 소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비실험 연구 중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조사연구의 장점은 먼저 대단위 자료수집에 효율적이다. 또한 실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이 된다. 마지막으로 획득된 정보는 실제상황에서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할 수 있으므로 일반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단점은 피상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연구 영역에서 상당한 전문적 기술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조사연구는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많을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치매 대상자의 마음 읽어 주기 소감문

    목차

    1. 치매대상자와의 의사소통 사전학습 동영상
    2. 치매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동영상 시청 후 소감문

    본문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JPJ_J6wylH8 치매가족 교육 (마음 읽어주기_공격편)
    https://www.youtube.com/watch?v=Jt_CI6ciMaM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망상편)
    https://www.youtube.com/watch?v=oJuzbWE3-v4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배회편)
    https://www.youtube.com/watch?v=GCOn291ztGE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환각편)
    https://www.youtube.com/watch?v=I3q-dgOGuNY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초조행동)
    https://www.youtube.com/watch?v=dC2yqLz1m6U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무감동편)
    https://www.youtube.com/watch?v=dXjENRItrCE 치매가족교육(마음 읽어주기_식사편)

    출처 : 해피캠퍼스

  •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독후감

    목차

    Chapter 1. 감염보다 추방이 두려운 사람들
    chapter 2. 스스로 살아남아야만 했다
    chapter 3. 밀려난 사람들, 떠넘겨진 위험
    chapter 4.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박탈당한 시간
    chapter 5. 돌봄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

    본문내용

    <요약>
    해외 이주민들은 COVID=19 기간 동안 정부의 감염 대비 정책에서 철저히 배제당했다.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가장 엄격하게 이들의 행적을 감시했다.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주민들은 강제 귀국을 두려워 하며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다.
    2020년 4월 싱가포르에서 이주 노동자들의 COVID-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나서야 정부는 이주노동자도 검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우리나라는 이주민들과 주류사회와의 동선이 겹치지 않아서 초기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20년 12월 결국 집단감염이 속속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 생활치료센터가 만석이라 환자의 이송이 즉시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된 격리가 되지 못한 이주민들은 그 사이에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이들의 언어는 존중받지 못했다.
    2021년 백신 예방접중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도중에도 이주민들 (불법 체류자)들은 정부가 애매모호하게 미루는 발표 탓에 어떠한 대처도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후 장기체류 및 건강보험 가입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지만 보건소마다 전달이 되지 않아 또 혼란을 겪어야 했다.
    지역가입자가 되지 못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이주민들의 다수는 코로나 이외에도 평소 병원을 쉽게 방문하지 못한다. 이후 병이 악화되어서야 방문한다. 그나마 보건소에서 운영했던 무료 활동에 참가할 수 있었지만, COVID-19이후 활동이 모두 중지되며 취약계층 이주민들은 어떠한 보건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COVID-19는 오로지 ‘국민’만의 훌륭한 K방역이었다. 이주민들은 상황이 악화되고 완화되는 그 순간에도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스스로 입을 막으며 감염으로부터 주의했다. 만약 새로운 팬데믹 상황이 닥친다면 얼마나 더 악화될까.

    출처 : 해피캠퍼스

  • 아픔이 길이 되려면 감상문

    목차

    I. Chapter 1. 말하지 못한 상처, 기억하는 몸
    1. [말하지 못한 내 상처는 어디에 있을까]
    2. [불평등한 여름, 국가의 역할을 묻다.]
    3. [불평등한 여름, 국가의 역할을 묻다.]
    4. [성인이 되어도 몸에 남겨진 태아의 경험]
    5. [가난은 우리 몸에 고스란히 새겨진다.]
    6. [당신은 거미를 본 적이 있나요]
    7. <Chapter 1에 대한 느낀점>

    II. Chapter 2. 질병 권하는 일터, 함께 수선하려면
    1. [해고노동자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2. [누군가는 그들 편에 서야 한다]
    3. [위험한 일터는 가난한 마을을 향한다]
    4. [아파도 일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5.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 그들이 아프다]
    6. <Chapter 2에 대한 느낀점>

    III. Chapter 3. 끝과 시작, 슬픔이 길이 되려면
    1. [재난은 기록되어야 한다]
    2. [사회적 고통을 사회적으로 치유하려면]
    3. [제도가 존재를 부정할 때, 몸은 아프다]
    4. [동성애를 향한 비과학적 혐오에 반대하며]
    5. [수술대 앞에서 망설이는 트랜스젠터를 변호하며]
    6. [한국을 떠나면 당신도 소수자입니다]
    7. <Chapter 3에 대한 느낀점>

    IV. Chapter 4. 우리는 연결될수록 건강한 존재들
    1. [연결될수록 오래 사는가]
    2.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면, 우리는 안전해질까]
    3. [위험사회에서 함께 생존하려면]
    4. [당신의 공동체는 안녕하신지요]
    5. <Chapter 4에 대한 느낀점>

    본문내용

    [말하지 못한 내 상처는 어디에 있을까]
    차별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다. 그렇기에 인간의 사회적 경험을 측정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차별을 당해도 이 사건이 차별이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차별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직장에서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한 사람보다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답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아팠다.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답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받는 대우가 차별인지, 돈을 적게 받는 것이 차별인지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남자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학교폭력을 당한 후 힘듦을 인지했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갔다’라고 말한 사람들의 우울 증상이 더욱 심했다. 나의 마음은 인지하지 못하고 곪아가도 결국 우리의 몸은 정직하다. 쌓여가는 사회의 시간 속에서 마음과 함께 몸이 망가져 가고 있다.

    [불평등한 여름, 국가의 역할을 묻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찾아오면 반드시 사망자가 발생한다. 사망하는 사람은 주로 누구일까. 회사에서 사무직을 하는 사람? 연예인? 절대 아니다. 주로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 뜨거운 여름에도 밖에서 일하는 노인들,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즉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어떤 집단이 주로 사망하고 폭염에 취약한지에 대해서는 연구로 증명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에어컨이 있는 시설로 이동할 수 없었는지, 왜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없는지’ 국가는, 우리 사회는 왜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답할 수 없었다. 폭염이 심할 때면 48도에 이르는 시카고의 여름철 사망자 수는 한 달간 700명이 넘는다. 이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느낀 시카고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면 지역 곳곳에 냉각센터를 열고..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