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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자와 기독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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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는 아니지만 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하였고 기독교에 대한 적지 않은 반발심을 품고 살고 있기 때문에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다. 갈릴레이 같은 대과학자조차 실험에 자기 주관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 점은 인상적이긴 한데 나는 그렇게 보진 않는다. 가설을 오해한 거 같다.

    이 책의 관점이 좀 특이하다. 과학에 대한 길고 긴 역사, 설명, 발전, 성립을 언급하면서도 기독교가 어떻게 과학에 영향을 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절대 나쁘게 서술하지 않았다. 갈릴레이라는 네 글자를 보고도 이러니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연구를 했다는 건 인정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지방 소멸에 대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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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문가인 일개 개인으로서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간략히 대책을 기술해보겠다. 내가 생각할 때 지방의 인구가 꾸준히 수도권으로 나가는 이유는 부동산, 직장 이 두 가지가 큰 축이라고 생각한다. 지방 땅값은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지가 꽤 되었다. 일부 과열된 곳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수도권의 몇 배는 낮게 책정되어 있다.

    또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큰 이유는 수도권에 일자리, 소위 말하는 대기업, 일류 기업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걸 역으로 봐야 지방 소멸 대책이 설 것이다. 지금도 지방에 꽤 많은 대기업이 있고 성공적으로 지방 경제, 인구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류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고육지책이 필요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최재천 기후변화 교과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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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비싼 편이라 도서관에 신청을 해서 대여해 읽게 됐다. 두꺼워 내용을 전부 다 보지는 못했고 이해가 잘 되고 흥미가 가는 파트를 위주로 날리듯이 읽었다. 나는 북극곰이 위기라는 다큐멘터리를 많이 봤다. 그 때 봤던 건 북극곰은 들러리고 그냥 왜 빙하가 녹고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만 조명했었다.

    저자에 따르면 곰은 표범을 잡아먹어야 하는데 빙하가 녹아 구멍이 생기면 제대로 섭취가 어렵다고 한다. 역시 기후변화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온전히 유지 못하게 하는 거 같았다. 거기다 추가로 바다의 온도까지 많이 상승했다고 한다. 이건 생각지도 못했다. 그래서 바다에 사는 표범도 제대로 생활을 못한다고 한다.

    충격적이다. 곧 우리에게도 지대한 피해를 줄 터인데 이미 동물들에게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온난화에 기여하고 있는 인류의 한 명으로서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우아한 관찰주의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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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책은 처음 봤다. 아예 관찰에 주목해서 이걸 주제로 책을 썼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사람마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판단을 내린다는 점은 인정을 한다. 예술 작품을 예시로 들기도 하고 지각, 관찰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사실 예술이야 사물이니 그럴 수 있으나 사람은 관찰이 쉽지가 않다.

    사람의 외모를 관찰하는 건 실례되는 행동이고 제스처나 단순 표정, 행위 등을 포착해서 움직임, 행동을 예상하는 건 쉽지가 않은 일이다. 관찰력을 통해 사업가로서 성공한 사례도 등장한다.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알아내고 그걸 해결해 돈을 버는 것이다. 절대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은 관찰을 통해서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다. 이건 강조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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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 믿음, 그것을 강조하는 격언이 많이 등장한다. 맥아더 장군은 자신감이 있으면 젊어진다고 했다고 한다. 처음 들었다. 아무튼 젊을수록 패기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중요한 거 같다. 생각이 뇌를 바꾸고 그것대로 성격도 형성된다고 한다. 그건 모르겠지만 생각이 중요한 건 맞다.

    생각이 또 굳어져서 습관처럼 된다는 것도 일리가 있다. 이런 건 받아들일 만 한데 표현이 좀 비과학적이고 억지 같은 게 많았다. 더 웃긴 건 내가 나아가기만 하면 좌절은 없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식이다. 좌절이 없기는 왜 없나. 이 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급으로 내용이 허술하다.

    적어도 위트라는 사람이 말한 도망가지 않고 버티는 것의 중요성 이건 인정한다. 포기하고 싶을 때 버티면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실제 위인들이 이런 말을 했을까 의심이 좀 되긴 하나 괴테는 오늘날 모습으로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여성 징병제 찬성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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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곧 여성이 징집 대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한다. 지금은 정치판이 어수선하고 표심이 달아날까 이걸 얘기 못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여성 징병이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당장 군사단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군인 부족은 현실로 다가왔다. 여성 징병은 줄어드는 군인 수 보충에 필요한 것이다.

    남성처럼 일반 사병으로 징집이 된 여성은 물론 동일한 훈련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격 훈련, 유격 훈련, 각개전투나 여러 가지 훈련을 다 받는 것이 좋다고 본다. 정 안 된다면 훈련소라도 꼭 들어가서 기초군사교육을 받게 하는 게 옳다.

    이제 여성이 군사 훈련을 안 받으면 한국군 군사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건 사병으로 최소 1년 이상 복무시키는 것이다. 법적으로 그렇게 바꾸어야만 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목표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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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꿈은 크게 설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목표가 크면 그걸 의식해서 노력을 더 많이 꾸준히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목표를 작게 설정하면 좋다는 건 단기성 과업이 있을 때는 인정한다. 보통 들이는 시간이 적은데 큰 성과는 나오기가 어렵다. 그러니 단기간에 과업을 이루려면 목표는 작아야 한다.

    하지만 긴 목표, 장기적으로 가져야 할 목표도 반드시 필요하기 마련이고 그 목표는 구체적이고 일단 달성이 어려워보일 정도로 큰 편이 좋다. 목표가 어중간하거나 작으면 그걸 달성했다고 자만하고 더 노력을 안 하게 된다. 사람은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목표를 크게 잡아야 한다.

    목표가 크면 그걸 달성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 과정이나 닿지 못했더라도 얻게 되는 성과가 나름 있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케이팝(K-POP) 한류 열풍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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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어릴 때 겨울연가를 필두로 일본 전역이 들끓고 그런 건 뉴스로 매우 자주 접했다. 그런데 요즘은 아예 영화든 넷플릭스 드라마이든 음악이든 한국 것이 엄청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때 방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드라마가 인기가 끌게 됐고 그 전부터 케이팝은 상당히 인기가 올라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점은 한국 문화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이 상당수가 생긴 것이다. 특히 SNS에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을 예전에 비해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문화 전파력이 상당히 강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류 시초는 90년대나 더 그 전으로 보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되게 폐쇄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되는 법이 없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그림책을 읽고 내면에 있는 심리이야기를 기술하고 본인이 선택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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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제목: 왼손에게
    서지정보: 한지원 / 사계절 / 2022. 9. 8

    책소개
    오른손이 참을 만큼 참았다며 불만을 쏟아낸다. 숟가락질, 양치질, 가위질, 빗질까지 오른손이 다 한다고 한다. 똑같이 생긴 손인데 힘든일은 모두 다 오른손이 하고 왼손은 핸드크림을 바를 때나 다가오고, 시계며 반지, 팔찌 등 온갖 좋은 것들을 차지한다.
    오른손은 반짝거릴 자신의 손톱을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왼손 손톱에 정성껏 매니큐어를 발라줬다. 하지만 왼손은 세심한 일이 서툴러 오른손 손톱을 엉망으로 칠해 놓았다. 잔뜩 화가 난 오른손을 왼손에게 바보라고 쏘아붙이고, 이에 왼손도 그동안 서운한 감정을 모두 내비치며 둘은 거칠게 싸우게 된다. “하필이면 오른손을 다쳤네, 왼손도 아니고.” 왼손은 바보같이 듣고만 있다. 왼손은 하던 일들에 꾀부리지 않고 더 열심히 일을 하지만 오른손처럼 할 수 없어 속상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나는 말하듯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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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힘들어 한다. 말과 글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글도 잘 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말과 글은 서로 견인하는 보완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말부터 먼저 해보는 것이다. 말한 것을 글로 써보고 쓴 글을 말해 보면 말과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저자는 10년간 대통령의 연설문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말과 글쓰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소개된 원고는 말문이 막혀서, 쓸 글이 안 떠올라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말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 잘하지 못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제안한다. 말해보고 쓰자.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말하기가 글쓰기보다 쉽기 때문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말을 먼저 배웠다. 남에게 말하는 게 여의치 않으면 혼잣말도 좋다.」 (p85)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