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Uncategorized

  • 아동간호학실습 A+ / VSIM 1,2 잭슨 웨버 (Seizure) 사전, 사후 퀴즈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전퀴즈

    1. 간호사가 최근 학업성취도 저하로 입원한 취학연령 환자를 평가하고 있다. 부모는 환자가 학교에서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아이가 “일하는 대신 벽을 쳐다보며 공상에 잠겨 시간을 낭비한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환자가 어떤 종류의 발작 활동을 경험하고 있는지 의심할 수 있나
    a) 부재
    b) 근위축성
    c) 아토닉
    d) 단순 부분
    플이: 결석 발작은 활동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과 멍한 표정이 결합된 것이다. 근위축성 발작은 전신이나 한 신체 부위가 관련될 수 있는 갑작스럽고, 짧고, 거대한 근육 저림, 단순 부분 발작은 얼굴, 목, 사지가 수반되는 간상 또는 강장운동이 특징이며 저림, 따끔거림, 우선감, 통증 등감각 징후를 포함할 수 있다. 무통발작에는 근육의 일시적 발작이며, 어린이일 경우 갑작스런 머리 떨림일 수 있다.

    2. 간호사는 발작 이력이 알려진 소아환자를 발작 예방조치 이행명령과 함께 입원시키고 있다.
    다음 중 간호사가 환자의 치료 계획에 포함해야 하는 중재는 무엇인가?
    a) 방충 또는 목욕 시 감독
    b) 머리맡에 산소 및 석션 유지
    c) 케톤생성 식이요법 실시
    d) 요실금을 위한 Foley catheter 삽입
    e) 침대를 낮은 위치로 유지하고 침대의 물체를 치우기
    풀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본적인 발작 예방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 침대는 낮은 위치로 유지하고 침대에서 물건을 치워야 한다. 침상에서 산소 및 석션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목욕 및 기타 잠재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활동 중 감독하여 발작이 발생할 경우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3. 입원 평가 동안 간호사는 환자의 전신에 갑자기 강장 수축이 시작되고, 이어서 모든 근육의 이완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것을 주목한다. 간호사는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는가?
    a) 혀 날을 사용하여 혀가 기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함
    b) 기도가 막혔는지 확인한다.
    c) 환자를 반듯이 누운 자세를 취하게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동간호학 A+ 과제 / Anaphylaxis 입원생활계획표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아나필락시스인 경우에는 하루 동안 입원하고 대부분 퇴원합니다.

    입원 당일
    관찰 및 측정
    – V/S, I/O 사정
    – 배뇨특성 및 ,배변양상 사정
    – 통증 사정 – 폐음 청진
    – 신체사정 (전반적 상태)
    : 과민반응 부위 관찰(피부) – 병력검사

    식사
    – 금식
    : 음식 알레르기로 입원

    검사 및 처치
    – 혈액 검사 (CBC, ABGA)
    – 알레르기 피부 반응검사
    : 특정 알레르기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 트립타제 검사
    – SpO2 낮을 시 산소 공급

    투약
    – 과민반응 주사약 투여
    : 에피네프린, 알레르기 약
    – 수액주사

    교육
    – 입원 생활 안내
    – 치료 및 약물 교육
    – 병원 내 감염 예방 교육
    – 수분 섭취 교육
    – 아나필락시스 예방법 교육
    – 응급대처법 교육

    입원 1일 째(퇴원)
    관찰 및 측정

    출처 : 해피캠퍼스

  • 아동간호학 A+ case / Anaphylaxi (아나필락시스) 문헌고찰 및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목차

    1. 주요 건강문제의 확인
    2. 건강문제에 대한 분석적 접근

    본문내용

    Anaphylaxis 과민성 쇼크

    정의
    :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라틱 쇼크)란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걸쳐 증상이 발생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주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며, 즉시 치료가 이루어지면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 옴몸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거나 기도가 좁아지므로 즉각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원인
    : 아나필락시스는 어떤 특정한 물질에 과민 반응을 가진 사람이 그 물질에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데, 주로 페니실린 계열의 항생제나 해열진통제, 벌에 쏘이거나 곤충에 물렸을 경우, 운동이나 투석, 백신, 달걀, 땅콩, 해산물, 과일을 포함한 음식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 대상자의 경우 땅콩, 향수, 염료 알레르기가 있다)

    병태생리
    :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IgE 항체에 의해 매개되며, 급속히 발생한다. 알레르기 항원이 IgE 생성을 자극하고 연이어 비만세포 탈과립화를 일으키는데 이때 비만세포는 히스타민과 류코트?리엔을 방출하여 혈관을 이완시키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증진 시켜 간질액으로 수액이 손실된다.
    : 류코트리엔은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을 유발하여 천식 반응을 일으킨다.

    증상
    1) 호흡기계: 호흡 곤란, 천명음, 저산소증, 코막힘, 콧물 등
    2) 순환기계: 두통, 어지러움, 심하면 쇼크 상태, 자신도 모르게 대소변을 보기도함
    3) 소화기계: 오심, 구토, 복통
    4) 피부, 입 주위, 얼굴에 따끔거리는 느낌, 입 안이 마르는 느낌, 두드러기, 부종

    2) 진단
    : 전형적인 임상소견으로 판단하다
    임상진단검사
    : 방사알레르기항원흡착검사 (radio-allergosorbent test)
    : 여과지면역흡착검사 (paper radioimmunosorbent test) (호산구 증가)
    : 요, 혈청, 혈구검사

    출처 : 해피캠퍼스

  • 평생교육사 노인교육론 A+레포트(논문활용) 노인교육론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노인 들에게 가장 적합한 노인교육방법론을 제시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노인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은 무엇인가?
    2.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노인문제와 문제해결을 위한 노인교육방법
    3. 70대~80대를 앞두고 있는 노인에게 필요한 교육 및 교육방법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현대사회는 과학, 의료기술의 발달, 생활환경의 개선 등으로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길어진 노년기를 바람직하게 보내기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노인 학습자들은 상대적으로 시각, 청각, 등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며, 무료함과 비활동적이 되어 사회성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65세부터 100까지 넓은 연령층과 학력, 경제력, 환경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전달의 획일적인 교육방법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교육 대상자인 노인학습자의 특성, 욕구, 수준 등에 맞는 노인학습자 중심의 교육방법론을 제시해 보려고 한다.

    II. 본론
    1. 노인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은 무엇인가?
    노인은 은퇴와 사회관계망의 축소로 인해 기존의 역할을 상실하게 되어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낮아지며 정체성에 혼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인학습자가 자신의 능력을 재평가하고 발전시켜 사회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노인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노인학습자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고 노년기의 여러 문제를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박차상, 2002, 한덕현, 2023, 재인용).
    또한 노인교육에 대한 내용은 노인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야 하며, 노인교육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들은 노인들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다음 <표1>은 노인학습자의 욕구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노인교육 프로그램을 정리한 표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동간호학 질환별 사전학습(정의, 원인, 증상, 치료, 간호)

    목차

    1. 아동 사전학습

    본문내용

    고위험 신생아 질환 학습
    RDS(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정의
    –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은 출생 직후 폐가 지속적으로 팽창하지 못하고 찌그러들어 출생 후 진행성 호흡부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미숙아는 폐가 작고, 폐를 팽창하게 하는 물질인 폐 표면활성제의 생산과 분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

    원인
    – 폐발달이 미숙한 미숙아와 당뇨병 산모의 신생아, 흉부 기형에 의한 폐표면활성제 부족등이 있다.

    증상
    -청색증, 가슴함몰 빈호흡, 무호흡, 그렁거림, 코벌렁임등이 있으며, 호흡곤란 징후는 silver man anderson score로 평가할 수 있다

    치료
    – 호흡곤란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은 조산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과 태아의 폐 발달을 강화하기 위한 스테로이드 요법이다. 출생전에 산모에게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 호흡곤란 증후군의 발생률과 중증도가 낮아지고 임신 24~34주 신생아와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생존율이 높아진다.호흡관리를 위하여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투여하고 saO2가 90보다 낮다면 CPAP을 적용할 수 있다.

    간호
    – 체온조절, 침습적인 시술로 인한 감염예방 등이 요구된다 기계적 환기요법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지침에 따르고 산소포화도를 포함한 활력징후를 면밀히 관찰한다

    PDA
    정의
    – 선천성 심장기형의 일종으로, 동맥관 개존은 출생 전 태아에서 반드시 열려 있어야 하는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동맥관)가 출생 후에도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PDA는 선천성 심기형의 5~10%로 비교적 흔한 기형이다.

    원인 – 특별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가족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
    – 동맥관의 크기가 작은 경우 이곳을 흐르는 혈액이 적기 때문에 환아에게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우연히 신체검사에서 발견되게 된다. 하지만 동맥관이 큰 경우에는 많은 양의 혈액이 폐동맥으로 전해져 폐동맥압이 높아지게 되어 폐에 있는 혈관에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매우 유명한 서울대 교수 김난도가 쓴 책이다. 제목부터 보고 든 생각은 책이 어지간히 잘 팔렸구나 또 썼구나 하는 점이다. 그래도 힐링이 되긴 했다. 좋은 말이 많다.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냥 아프지? 그래 일루와 호 해줄게 이런 느낌의 책이다.

    좌절을 겪은 청년에게 사회에 거부당한 것이 아니며 아직 잘 맞는 일을 못 본 것이라고 한 것은 이해가 된다. 많이 힐링이 된다. 20대에 실패를 겪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겪지 않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리셋 이야기가 나오는데 굳이 새로 시작해야 할까 싶다.

    물론 직장이든 사는 지역이든 한 번 옮기고 새 삶을 찾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셋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대통령과 루이비통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전에 TV에 자주 나온 황상민 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한국의 소비 패턴이 비교심리에서 많이 나온다고 했다. 남들의 유행을 좇고 남들과 나도 다르지 않다는 동조 심리 같은 것이 강하게 작용해서 한국 사람들이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해가 쉽게 되었다. 여기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앞에 심리학 얘기가 꽤 길게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실을 이유는 없었을 거 같다. 소비심리의 정의가 나오는데 단순하게 그냥 사람들이 왜 사는지 그 이유가 아니라 심리적 이유, 구매 후의 생각, 마음까지 전부 고려한 용어였다. 인간의 마음을 판단한다는 것에서 마케팅에 적용하든 뭐든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국가마다 사람들만의 고유한 생각 양식,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 패턴, 심리도 달라진다고 했다. 같은 물건을 내놓아도 어떤 국가에서는 잘 안 팔리고 어떤 나라에서는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 이런 차이에서 나온다는 해석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는 우리는 남들과 개개인이 다르며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남들을 따라할 이유도 없고 눈치 볼 필요도 없다. 어제보다 더 발전된다면 그걸로 족해야 한다. 저자는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만 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기고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고 여기서 내가 남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 차별점을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정말 공감이 된다. 남들하는대로 하면 남들과 똑같이 살게 된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남들이 안 하는 뭔가 있어야 한다.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가 남들과 다른 차별점을 추구하지 않는다며녀 사회의 잣대, 남의 잣대에 휘둘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한 사람의 사례가 나오는데 좋은 회사를 다녀도 자꾸 누가 더 돈을 많이 버나 어떤 차를 타나 경쟁하는데 신물이 났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무연사회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목 위에 이제는 혼자 살다가 혼자 죽는 사회라고 적혀 있는데 심각한 사회가 다가왔다는 생각이 든다. 뉴스만 봐도 청년이나 노인 고독사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은 일본 사회를 담은 책이다. 취재진이 꼽은 무연사의 원인은 1인 가구의 증가로 보고 있었다.

    올바른 원인 분석이라고 본다. 일본은 한국보다 1인 가구화, 고령화가 더욱 더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 일찌감치 이런 무연사 문제를 겪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연사가 안 되려면 적어도 주변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발견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데 이게 안 되면 그냥 고독사다.

    즉 일찍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되어 심하면 백골이 되어서 발견이 되는 것이다. 일본은 고령 남성이 무연사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여성에 비해 주변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건 남녀 차이로 따지면 한국도 남자들이 덜 교류할 거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매우 유명한 서울대 교수 김난도가 쓴 책이다. 제목부터 보고 든 생각은 책이 어지간히 잘 팔렸구나 또 썼구나 하는 점이다. 그래도 힐링이 되긴 했다. 좋은 말이 많다.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냥 아프지? 그래 일루와 호 해줄게 이런 느낌의 책이다.

    좌절을 겪은 청년에게 사회에 거부당한 것이 아니며 아직 잘 맞는 일을 못 본 것이라고 한 것은 이해가 된다. 많이 힐링이 된다. 20대에 실패를 겪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겪지 않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리셋 이야기가 나오는데 굳이 새로 시작해야 할까 싶다.

    물론 직장이든 사는 지역이든 한 번 옮기고 새 삶을 찾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셋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