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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진단검사
4. 투약
5. 간호진단
6. 간호과정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난소 장액성 낭선종
1) 정의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의미한다. 이는 배란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생리적 낭종과 양성 난소 신생물(혹)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내부의 수분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 점액성 액체인 경우도 있고 혈액이나 지방, 농양 등일 수도 있다. 기능성(생리적) 난소 낭종은 여포 낭종, 황체 낭종, 난포막 황체화 낭종등이 해당되며, 가임기 여성의 배란 과정 중에 흔히 발생하여 관찰될 수 있다. 8cm를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자연 소실된다. 양성 난소 신생물(혹)은 자궁 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난소 낭종, 농양 등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다양한 크기와 임상경과를 보일 수 있다. 이 밖에 암(난소암)으로도 확인될 수 있다. 대부분 장액성 종양은 양성이지만 32~45%가 악성으로 변하며 유두상 돌기를 가진 경우에 악성 변화의 가능성이 더욱 크다. 양측성으로 발생되는 빈도는 12~50%이며 대개가 단방성이고 표면은 매끈하고 회색이며 맑고 노란 유동액을 포함하고 있다.
2) 병태생리
대부분은 난소에서 발생하지만 종격동, 후복막 등에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종양의 발생 장소가 다양한 것은 태아기에 난소가 생겨날 때 난황주머니의 꼬리쪽 끝으로부터 몸의 중앙선을 따라서 난소가 생길 예정인 배측 장간막으로 원시생식세포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식세포종양은 이 경로에 있는 생식선인 난소는 물론, 생식선 이외의 정중선상의 어느 기관에서도 생길 수 있다. 유아기의 호발부위는 천미골 부위이며, 소아기에는 천미골과 골반, 종격동, 후복막에서 발생하며, 사춘기 이후에는 대부분 난소에서 발생한다. 원시 생식세포는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태생기에 생식선 밖에서 난소로 이동한 후, 사춘기에 첫 배란이 일어날 때까지 분열이 없는 휴지기 상태로 있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