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Uncategorized

  • 역노화 오래 산다는 말의 진실과 허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제목: 역노화 오래 산다는 말의 진실과 허구
    지은이: 세르게이 영
    출판사: 더 퀘스트

    젊게 오래 사는 시대가 온다는 부제목이 시선을 끌었다. 현재의 과학은 과거를 양분 삼아 끊임없이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 인간은 오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맞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역노화는 젊은 상태로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병명을 얻고 치료하지만, 앞으로는 병적인 상태를 과학을 통해 완전히 이해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펼쳐서 처음부터 그런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이해하고 제어하는 기술은 다섯 가지로 분류했는데 첫째가 간단하고 편리하게 질병을 잡아내는 자가 진단기술이다. 진단만 제대로 해도 질병을 막는데 현재 우리의 진단은 너무 늦고 부정확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접근성마저 떨어져 더 쉽고 저렴한 자가 진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기억은 미래를 향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억은 미래를 향한다는 책은 뇌과학과 철학으로 보는 기억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다. 한나 모니어는 뇌에서 일어나는 어떤 과정이 우리 머릿속의 기억을 일으키는지 연구한다. 그녀는 우리 머릿속의 기억을 단순히 창고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되고 오히려 역동적인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더 풀어 쓰면 -기억은 되돌아보는 능력도 되지만 먼저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을 내다 보는 능력-이라고 했다. 마르틴 게스만은 과거의 문헌과 기술을 해설하는 전문가인데 -과거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 문화는 내다보려고 할 때 과거를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과거와 그 속의 우리를 이해하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화학과 지원 맞춤형 세부 능력과 특기사항 기재 예시입니다.

    목차

    1. 화학1 교과 세특 기재 예시
    2. 생명과학1 교과 세특 기재 예시
    3. 생명과학실험 교과 세특 기재 예시
    4. 화학2 교과 세특 기재 예시
    5. 생명과학2 교과 세특 기재 예시
    6. 고급 화학 교과 세특 기재 예시
    7. 미적분 교과 세특 기재 예시

    본문내용

    화학1 교과 세특 기재 예시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폐기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어 생태계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함.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이용한 마스크를 개발하여 사용하는 것을 제안함. 환경에 유익한 바이오플라스틱이 쉽게 상용화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일반 플라스틱과의 구조적 차이에 관심을 보임. 인체에서 DNA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를 주제로 광대버섯을 먹거나, 화학 치료를 받게 되었을 때 DNA가 손상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어떻게 화학 치료가 DNA를 손상하게 되는지 항암치료로 설명함. 항암제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독소루비신은 전반적인 세포의 분열을 방해하여 항암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DNA가 손상될 수 있고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DNA가 상실되었을 때 나타나는 반응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발표함.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알고 있음이 드러나며 자신감에 찬 태도로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매 수업 시간 태도가 바르고 화학에 흥미를 보이며 실험에도 센스가 있음. 다른 학생들이 몰농도를 계산하기 어려워할 때 나서서 몰 계산을 알려주며 코치해 줌.

    출처 : 해피캠퍼스

  • A+_배론_외국어로서의한국어문법교육론_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목차

    1. 서론
    2. ‘-고 싶다’의 용법 [초급]
    3. ‘-기 위해’의 용법 [중급]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법이란 언어에 내재하는 체계와 규칙으로 전통적으로는 단어의 어형 변화를 다루는 형태론과 문장 안에 들어 있는 요소의 기능을 연구하는 통사론이 포함되었다. 최근에는 의사소통 능력을 고려하여 글의 의미 또는 뜻을 연구하는 의미론과 의사소통 시 발화에 대해 연구하는 화용론의 연계성까지 고려하여 문법을 제시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어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문법 교육은 문법에 기술된 규칙과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어를 생성해 낼 수 있도록 문법의 의미를 아는 것을 넘어 문법을 의사소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문법 교육에서는 문법의 의미뿐만 아니라 형태 정보, 제약 정보, 유사 문법 등 다양한 정보를 교수하여 학습자들이 문법의 의미를 아는 것 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어 문법 교육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첫째, 문법 능력은 의사소통 능력의 일부이다. 둘째, 문법은 학습자 언어의 생성을 돕는다. 셋째, 문법은 학습자 언어의 정확성을 높인다. 넷째, 문법의 적절한 교수는 언어 학습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유도한다. 외국어로서 한국어문법교육론 교안, 배론원격평생교육원
    종합하자면 학습자들이 문법을 배움으로써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고, 문법의 다양한 응용을 통해 정확한 언어를 생성해 내며, 언어 학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에 문법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한국어 문법 표현을 초급, 중급 수준에서 각 1개씩 선정하여 문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문법 표현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수업의 교안과 각종 한국어 교재, 표준 교육과정을 참고하여 선정하였다. 제시한 문법 표현의 구체적인 정보는 ‘한국어교수학습샘터’ 홈페이지의 ‘문법·표현 내용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정확한 내용으로 정리하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_배론_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개론_외국인 학습자의 오류를 포착하고 이를 기술

    목차

    1. 서론
    2. 어휘 오류
    3. 발음 오류
    4. 문법 오류
    5. 높임법 오류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외국어 학습자들은 목표어를 사용할 때 끊임없이 실수와 오류를 만들어 낸다. 실수와 오류는 분명히 다르다. 실수란 일회적으로 등장하는 단순 오기를 뜻한다. 실수는 목표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이들도 보일 수 있다. 오류란 일관성, 규칙성 있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류는 그것을 분석하고 발견하는 일련의 과정이 존재하며 그 유형도 매우 다양하다. 모국어의 간섭, 어휘 입력 부족, 상황적 오류, 의사소통 능력 부족, 목표어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오류가 일어난다.

    본 과제를 위해 외국인 학습자의 오류를 사례를 다방면으로 찾아보고, 이전에 외국인을 만났던 기억을 되살려 보았는데, 일상생활에서 외국인 학습자를 만나고, 그 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경험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를 찾기 어려웠다. 따라서 학습자 오류 유형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연구 보고서 자료 중 ‘한국어 학습자의 오류 유형 조사 연구’를 참고하였고, ‘JTBC 비정상회담’과 ‘유퀴즈-외국인클립’ 등의 사례들과 인터넷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2. 어휘 오류

    한국어 어휘는 유의어, 동음이의어, 한자어가 많고 대우를 나타내는 어휘가 발달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어휘의 의미적 오류와 존대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어휘 오류는 학습자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오류를 발생하는 비율이 낮아지게 되는 특성을 갖는다. 학습 기간이 길어지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학습자에게 주어지는 어휘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어휘 오류의 유형 중에서도 모국어의 영향으로 인한 오류, 유의어 사용의 오류와 연어 관계의 오류까지 세 가지 유형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모국어의 영향으로 인한 어휘 오류이다. 학습자들은 모국어나 자신이 알고 있는 외국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쓰거나, 모국어의 어휘를 이용하여 한국어 어휘를 만들어 내는 오류를 보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퀀트 투자 가이드(5) – 미국 주식종목 선정 전략

    목차

    1. 한국과 미국 개별 주식 퀀트 투자의 차이점
    2. 소형주 전략, 미국에서도 통할까?
    3.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종합
    4. 한국형 올웨더, 핼러윈 전략과 한국, 미국 개별주 퀀트 투자의 결합
    5. 퀀트 투자, 이 쉬운 것을 왜 안할까?

    본문내용

    1. 한국과 미국 개별 주식 퀀트 투자의 차이점
    대부분의 퀀트 지표와 전략은 중소형주에서는 초과수익을 낼 수 있지만 대형주에서는 가치주, 성장주, 성장가치주 전략 등으로 초과수익을 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미국 대형주에만 투자하겠다는 투자자들은 퀀트 투자를 하지 않고 그냥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소형주에서 얻을 수 있는 초과수익의 폭도 한국보다 적다.
    미국 대형주에서는 몇 지표와 전략을 제외하고는 퀀트 투자가 잘 안통한다.

    2. 소형주 전략, 미국에서도 통할까?
    미국 소형주도 수익이 매우 높다. 그런데 거래가 얼마나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3.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종합
    · 가치지표가 우수한 주식은 수익이 높다.
    ex) PSR, PGPR, POR, PER 이 4개 지표를 통합한 무작정 따라하기 가치주 전략

    출처 : 해피캠퍼스

  • 퀀트 투자 가이드(3) – 자산배분과 마켓타이밍 전략

    목차

    1. 자산배분은 왜 할까?
    2. 자산배분의 첫 번째 핵심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 매수
    3. 자산배분의 두 번째 핵심 :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에 투자
    4. 자산배분의 세 번째 핵심 : 자산군별 변동성 비슷하게 유지
    5. 한국형 올웨더
    6. 마켓타이밍은 무엇인가?
    7. 한국형 올웨더와 핼러윈 전략 결합하기

    본문내용

    1. 자산배분은 왜 할까?
    1) MDD를 2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시장이 반토막 나면 자신이 산 주시도 같이 반토막 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주식에만 투자하면 아무리 여러 종목으로 나눠서 사더라도 MDD를 50% 이하로 낮추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자산배분을 활용한다면 20% 이하로 낮출 수 있다.

    2)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속편하다. 다행이도 자산배분을 하면 예측하지 않아도 경제가 어떤 식으로 변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

    3) 투자 환경이 나빠지고 경제 위기가 와도 안전하다.
    자산배분의 핵심은 경기가 좋을 때 잘 나가는 자산, 경기가 나쁠 때 오히려 잘 되는 자산,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 좋은 자산, 물가가 완만하게 오르거나 내릴 때 유리한 자산,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대위기가 왔을 때에도 괜찮은 자산 등을 동시에 보유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데 있다.

    2. 자산배분의 첫 번째 핵심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 매수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자산은 주식, 부동산, 채권, 금, 원자재 정도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자산군이 단기적으로는 횡보하거나 폭락할 수도 있고, 그 단기 구간이 10년, 20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상황, 즉 버블이 심하지 않으면 주식, 채권, 부동산, 금, 원자재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경제적인 근거가 충분히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퀀트 투자 가이드(4) – 한국 주식종목 선정 전략

    목차

    1.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가?
    2. 기초회계 – 손익계산서
    3. 기초회계 – 재무상태표
    4. 기초회계 – 현금흐름표
    5. 소형주의 마법
    6. 무작정 따라하기 가치주 전략
    7. 무작정 따라하기 성장주 전략
    8. 무작정 따라하기 성장가치주 전략
    9. 한국 개별 주식 포트폴리오 종합 정리

    본문내용

    1.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가?
    전문가들은 이것들을 강조한다.
    ·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을 사양한다.(가치주)
    · 성장성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야한다.(성장주)
    · 성장성이 좋은데 아직은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을 사야한다.(성장가치주)

    2. 기초회계 – 손익계산서
    종목선정을 위한 퀀트 투자를 하려면 회계지식이 필요하다. 회계 지식에 필요한 재무 제표 중 제일 중요한 항목은 손익계산서이다.
    손익계산서 구조는 다음과 같다.
    손익계산서에서는 매출액,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순이익이 핵심 지표이다. 최근 분기에 이 4개의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한 기업은 좋은 기업이다. 성장주라고 볼 수 있다. 4개 지표가 시가총액 대비 높으면 그 기업은 저평가된 가치주라고 볼 수 있다.

    1) 매출액
    시가총액 대비 매출액이 많은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가치주 지표를 PSR이라고 부른다.

    2) 매출총이익
    시가총액 대비 매출총익이 높은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가총액을 매출총이익으로 나눈 가치주 지표를 PGPR이라고 부른다.

    3) 영업이익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가치주 지표를 POR이라고 부른다.

    4) 순익익
    시가총액 대비 순이익이 많은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가치주 지표를 PER이라고 부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퀀트 투자 가이드(1) – 퀀트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목차

    1. 퀀트 투자가 뭐예요?
    2. 추구하는 퀀트 투자는?
    3. 왜 퀀트 투자인가?
    4. 투자 심리

    본문내용

    1. 퀀트 투자가 뭐예요?
    퀀트 투자는 언제 어떤 자산을 자사을 사고 얼마나 오래 보유하고 언제 기존 자산 비중을 조정하거나 팔거나 다른 자산으로 교체하는지, 투자에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이 규칙대로 이루어지는 규틱 기반 투자이다.
    계량화 되지 않거나 애매모호하면 퀀트 투자가 아니다.
    파스타 레시피처럼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누가 해도 똑같은 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투자 전략, 그것이 퀀트 투자이다.

    2. 추구하는 퀀트 투자는?
    중장기 퀀트 : 매수한 주식이나 ETF를 최소 1개월, 길면 1년 이상 보유한다.

    재무제표 퀀트 :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 흐름표 등 재무제표의 항목을 활용해서 초과수익을 내려고 한다. 중장기 퀀트 투자는 재무제표 항목을 많이 활용한다.

    계절성 퀀트 : 수익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시간, 일, 요일, 월, 연에 투자해서 초과수익을 내려 한다.

    3. 왜 퀀트 투자인가?
    1) 배우기 쉽습니다.
    (1) 가치투자
    가치투자의 핵심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라는 투자의 본질과 일치한다. 아무리 가치 투자 고수라도 기업가치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2) 기술적 투자
    주식 차트를 보면서 과거 가격과 거래량의 패턴을 통해 미래 가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투자자를 기술적 투자자라고 한다.
    가격의 추세를 만드는 주체는 자금이 많은 기관이나 외국인인데, 이들의 거래 행위도 가격 또는 거래량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퀀트 투자 가이드(2) – 퀀트 투자를 위해 준비할 것들

    목차

    1. 퀀트 투자의 목표
    1) 첫 번째, MDD를 20% 이하로 제한하기
    2) 두 번째, 만족할만한 수익 내기

    2. 퀀트 투자에 쓰는 소프트웨어
    1) 투자 아이디어 찾기
    2) 투자 전략 수립
    3) 검증 단계(백테스트)
    4) 종목 찾기

    3. 투자로 돈 버는 3가지 방법
    1) 자산 배분
    2) 마켓타이밍
    3) 종목선정

    본문내용

    1) 첫 번째, MDD를 20% 이하로 제한하기

    MDD는 최대 낙폭이다. MDD가 커지면 두가지 문제가 생긴다.

    첫 번째는 수학적 문제점이다. 손실이 50%보다 더 커지면 본전 만회에 필요한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두 번째는 심리적 문제점이다. 사람은 손해를 잘 못참는 동물이다. 어떤 수단을 통해서든 최대한 빨리 이치욕을 만회하고 손실을 되돌리고 싶어한다. 그래서 평정심을 잃고 정석적인 투자 방법을 버리고 이상한 투자법에 손대게 된다.

    비이성적으로 전략이 없이 오로지 손실을 만회해야 하다는 이유로 뛰어드는 투자가 잘 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손실을 완전히 피해 갈 수는 없지만 MDD를 20% 이하로 낮추는 방법은 존재한다. 바로 자산배분이다.

    2) 두 번째, 만족할만한 수익 내기

    물가상승률 때문에 원금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려면 원금이 매년 3%씩은 증가해야 한다.

    은퇴 시기를 10~20년 정도 앞둔 직장인은 대부분 복리 8~14% 정도의 수익을 내면 충분하다.

    (1) 10년 후 은퇴시

    당장 1억원만 있어도 어느 정도 투자를 하면 10년 후 은퇴는 가능하다.

    저축을 전혀 안하더라도 복리 15%의 수익률을 내면 10년 후 월300만원, 18% 정도 벌면 월500만원 정도 지출이 가능하다.

    은퇴 후 월 500만원을 지출하려면 100만원 저축과 15%의 수익 또는 200만원 저축과 13%의 수익을 내야 한다.

    은퇴 후 월 1,000만원을 지출하려면 300만원 저축과 16% 수익 정도가 현실적이다.

    (2) 20년 후 은퇴시

    당자 1억원만 있어도 어느 정도 투자를 하면 20년 후 은퇴가 가능하다.

    저축을 한 푼도 안 해도 복리 13% 수익을 내면 월 500만원, 복리 16% 정도 되면 월 1,000만원 지출이 가능하다.

    추가로 월 100만원씩 저축하면 복리 10% 정도의 수익만 내더라도 월 500만원, 복리 13% 정도 벌면 월 1,000만원 정도 지출이 가능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