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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장. 현상 :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MZ세대의 가치관
(1) 퇴직이 일상이 되다
(2) 달라진 MZ세대의 직장관 ㆍ 직업관
(3) ‘취준생’에서 ‘퇴준생’으로
(4) ‘박힌 돌’이 ‘굴러온 돌’을 튕겨낸다

2. 2장. 원인 : MZ세대가 조직을 떠나는 원인(15가지 관점)
(1) MZ세대는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2) 현재 회사는 종착역이 아니라 정거장일 뿐
(3) 허드렛일이나 하려고 입사한 것이 아니다
(4) 돈이나 승진보다 워라밸
(5) 나는 나로 살고자 한다
(6) 이름값보다 성장 가능성이 중요하다
(7) 직장생활? 크게 기대하지 않아요
(8) 절(조직)이 싫으니 중(직원)이 떠나겠습니다
(9) 세상은 넓고 돈 벌 곳은 많다
(10) ‘배고픔’은 참아도 ‘배 아픔’은 못 참는다
(11) 실력만 길러두면 갈 곳은 넘쳐 난다
(12) 일에서 재미와 성장을 동시에 찾다
(13) 불의, 불공정, 불이익은 절대 참을 수 없다
(14) 퇴사, 별로 어렵지 않아요!
(15) 회사 때문에 입사했다가 사람 때문에 퇴사한다

3. 3장. 대책 : MZ세대가 조직을 떠나는 현상에 대한 대책
(1) 말 많은 MZ세대, 왜 회사는 그들을 붙잡아야 하는가
(2) MZ세대의 꿈과 목표를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3) 워라밸보다 워라블을 찾도록 지원하라
(4) 직장상사는 결코 인생 선배가 아니다
(5)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발굴하고 제공하라
(6)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자
(7) 어떤 경우라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본문내용

MZ세대들이 기업에 취업한 순간부터 MZ세대의 특성에 책과 기사들이 나오더니 작년 연말부터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온 단어가 “조용한 퇴사”였다.
오늘날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능력 있는 구성원이 조직을 떠나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과거 퇴사 사유가 인간관계나 성과 등의 뚜렷한 퇴사 징후나 사유가 있었다면 지금은 별문제 없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조직원들이 눈치 채지 못했는데 별안간 사직서를 낸다는 것이다. 아닌 밤중 홍두깨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아니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해야 할지…아무튼 믿었던 부하직원의 예고 없는 결별통보에 조직은 더욱 난감하고 치명적이다. 이렇듯 오늘날 MZ세대가 비밀첩보를 하듯 회사를 떠나는 현상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는데 ‘대퇴사 시대’와 ‘조용한 퇴사’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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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경제학을 엮어 이야기를 들려준다니, 경제학과를 졸업한지는 4년차가 됐지만, 여전히 경제학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가슴이 설렌다. 장하준 교수는 경제학이 단일 메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1980년대 이후 등장한 신자유주의학파에 기반한 신고전학파의 경제학이 경제학 메뉴의 전부가 되었음에 안타까운 시선을 건넨다. 경제학은 실질의 학문이다. 살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다. 신자유주의 학파에 기반 한 신고전학파의 경제학은 선진국의 입장만을 대변한다. 이 책은 현대 경제학의 오류와 모순을 짚어낸다.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는 인간은 합리적 선택을 하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기본 전제를 두었지만, 과연 인간은 이기적이기만 할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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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의 기술? 치솟는 물가에서 저렴한 물건만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가격을 인상하다니. 제목을 보는 순간 이번 달에 읽을 책으로 선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에 망해가는 모텔을 인수해 새롭게 리모델링해 경영하는 사람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가격을 낮게 책정해 판매하면 딱 그만한 사람이 와서 소비를 하고 간다고 표현했습니다. 똑같은 숙소에 서비스를 올리고 가격을 높게 책정하였더니, 손님은 늘었고 손님들의 수준도 올라갔으며 호텔의 매출은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유튜브 내용만 보았을 때는 사실 정말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기에 이 책을 읽으며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책을 들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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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사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밤낮없이 달리기도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미래전략실’이란 팀이 별도로 있어서 많은 돈과 우수한 전문가를 투입하고 온전하게 본인들의 기업을 위해서만 움직이고 투입되어 쓰여 지게 된다. 그런 기반이 갖춰짐으로 해서 외부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그것이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외부변화나 미래를 대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매출을 올리는데 집중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안정이 되었다 싶으면 문제가 터지거나 대기업과 다르게 문제점들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되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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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나는 취직을 하면서부터 다양한 습관이 생겼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운동 후 출근하기, 자기 전 폰 보지 않고 독서 10p 읽기, 일주일 중 최소 3끼는 잘 갖추어 먹기 등 지난 일년 간 나를 꾸준히 가꾸어준 습관들이다.

이 책의 서두에 나의 머리를 강타한 말이 있었다. “복리의 마법” 금융계통에서 일하고 있으니 복리라는 것의 개념은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습관에도 적용된다니, 새삼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다시 느꼈다. 이 책은 하루에 1%씩만 성장해도 1년 후에는 37배나 다른 내가 되어있다고 말하였다. 같은 예로 입사하였을 때 나는 허리근육이 약해 앉아있는 자세부터 서 있는 자세까지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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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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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2017년 우리나라는 전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분석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의 노인세대로의 진입은 2025년 초고령사회에 이어 2070년에는 노인 인구와 생산연령인구가 거의 같은 수치에 이른다고 한다.
저출산 등 생산가능인구 감소상태에서 맞이하는 초고령사회는 빈곤, 소득단절, 부양비 상승 등 사회적으로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노인 소득과 일자리의 문제는 다수 노인의 심각한 빈곤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노인 빈곤과 일자리 문제의 실태를 알아보고 문제의 원인 분석 및 사회복지 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을 제시해보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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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보육과정
관련영역
관찰일
관찰내용
신체운동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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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마주 보고 건강운동 해보는 활동을 할 때 00이에게 같이 하자고 말하며 짝을 찾는다. 00이랑 동작 사진을 보면서 “우리 이거 해볼래?” 라고 말한다. 동작 사진과 비슷하게 몸을 만들고 00이에게도 “너 다리가 뒤로 가야돼”라고 말한다. 다양한 동작 사진을 보고 똑같거나 비슷하게 동작을 흉내내는 모습을 보인다.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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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의 책장으로 간 ‘경복궁 이야기’ 책을 가지고 앉는다. 책을 보면서 ‘나 경복궁 가 본 적 있는다. 별채네.’라고 말하며 한 글자씩 읽는다. 친구가 옆에 앉자 ‘이것 좀 읽어 줄래?’라고 묻고 도움을 받아 읽기 시작한다. 친구가 ‘정자’ 라고 말하자 ‘어 나 정자 알아! 옛날에..’라고 설명한다.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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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쌓기 영역에서 블록을 꺼내 즐겁게 블록 놀이를 시작한다. 서로 블록을 쌓다가 ‘우리 이거 합쳐서 같이 만들어 보자’ 라고 친구에게 말하며 블록 쌓기 같이 할 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며 제안한다. 친구가 ‘그래 좋아 같이 합치자’ 라고 하자 싱글벙글 웃으며 블록을 합쳐서 같이 쌓아 만들어 보기를 한다.
예술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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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손으로 들고 종이접기 순서를 보며 앉아있다. OO는 “선생님,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돼요?”라고 묻자 교사가 손으로 종이접기 순서도를 가리키며 “여기 세모 모양으로 종이를 접으면 돼요.”라고 말한다. OO는 종이를 접고 “선생님 그래도 잘 안 돼요.”라고 말하자 교사는 선생님이 “한쪽만 접어볼게요.”라고 답하자 한쪽만 접고 다음 순서를 교사에게 다시 묻는다.
자연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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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운동 도구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친구와 함께 알아본다. 겨울 운동 도구를 사용해 본 경험을 이야기 해보고, 눈 위나 얼음 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측하며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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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보육과정
관련영역
관찰일
관찰내용
신체운동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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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교실을 돌아본다. 친구가 따라 오자 “야, 따라오지마”하며 교실을 계속해서 돈다. 점점 속도가 붙어서 뛰려고 하여 교사가 걸어다니자고 말하자 아랑곳 하지 않고 또 천천히 걷다가 다시 또 빠르게 뛴다. 다시 이야기를 하자 “아니 계속 따라와요”하며 자리로 돌아간다.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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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다양한 음식 낱말 퀴즈 맞추기를 하며 00가 먼저 문제 내기를 한다. ‘음 이거는 아주아주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거야’ 라고 말하니 친구가 ‘아이스크림!’ 하며 맞춘다. 친구의 대답에 ‘정답! 이번엔 너가 문제 내’ 하고서 친구와 바꿔가며 문제 내고 맞추기를 한다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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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를 하며 음식 가게 주인을 맡아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책상위에 올려 놓는다. “선생님 제가 이렇게 밥상을 차렸어요”라고 말한다. “우와 너무 맛있겠다 선생님도 먹어도 돼?”라고 물어보자 “당연하지요. 선생님 주려고 만들었어요”라고 말한다. 먹는 시늉을 하며 맛있다고 하자 “선생님 계란후라이 좋아해요? 제가 계란후라이도 만들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계란후라이를 그릇에 담아 가져와서 준다.
예술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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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률 영역에서 노래가 흘러나오자 친구에게 ‘나 이 노래 알아!’ 하고서 친구에게 말하고 흥겹게 친구와 노래를 불러 본다. 친구와 손도 마주 잡고 춤춰 보기도 하며 노래 3곡이 끝날 때까지 친구와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자연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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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과 종이에 관심을 보인다.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라고 교사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종이에 가족 그림을 그린 뒤 풍선에 붙인다. 교사가 풍선에 바람을 넣어주는 모습을 관찰하고 살펴보며 ‘우와 점점 커져요’ 라고 말하기를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