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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정책에 있어서 급여의 대상을 선정하는 두 가지 원칙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에 대하여 주요개념과 장단점에 대하여 토론하세요

    목차

    (1) 보편주의(universalism)
    (2) 선별주의(selectivism)

    본문내용

    사회복지 급여의 대상을 정하는 기준에 대한 전통적인 구분은 보편주의와 선별주의라는 두 가지 상반된 할당 원칙이다.
    사회복지 급여를 권리로 인식하여 사회구성원들 전부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보편주의, 그리고 사회복지 급여는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보는 선별주의는 관점의 차이만큼 급여 할당 조건에서 차이가 크다.

    (1) 보편주의(universalism)

    사회복지정책에서 보편주의는 사회복지 급여를 사회구성원들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로 인식하는 입장을 말한다. 보편주의의 관점에서는 사회구성원 누구나 사회복지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는 사회적 위험의 유무로 사회복지 급여를 받을 대상을 구분해야 한다는 선별주의와 구분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사회복지정책 대상자별 특성

    목차

    1) 아동·청소년
    2) 노인
    3) 장애인
    4) 여성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아동·청소년

    우리나라에서 아동과 청소년은 정책에 따라 한꺼번에 묶어 아동 ㆍ 청소년으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고, 각각 별개의 대상으로 구분하여 지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동은 아동복지법에서, 청소년은 청소년기본법에서 대상의 연령 범위를 정한다. 아동복지법에서 아동은 18세 미만으로, 청소년기본법에서 청소년은 9-24세로 정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연령 기준이 모든 프로그램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아동 ㆍ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이나 프로그램들의 성격에 따라 대상 연령의 범위가 조정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일반 보육사업의 경우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만 서비스 대상이지만, 방과 후 보육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은 연령 범위가 겹치기 때문에 대상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사업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급여 대상이 중첩되기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사회복지 급여대상 할당 원리 및 조건(길버트와 테렐)

    목차

    (1) 귀속적 욕구
    (2) 보상
    (3) 진단적 차별
    (4) 자산조사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 급여 대상을 정하는 데 보편주의와 선별주의 원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두 가지 원칙만으로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상황은 매우 복잡하다. 이에 길버트와 테렐(Gilbert & Terrell, 2005) 은 이 두 가지 원칙을 보완하여 귀속적 욕구, 보상, 진단적 차별, 자산조사로 세분화한 급여 할당 원리를 제시했다.

    (1) 귀속적 욕구(attributed need)

    귀속적 욕구에 따른 대상 선정은 특정 거주지나 공통된 욕구를 가진 일정한 규모 이상의 집단에 속하는지 여부가 급여 수급 자격조건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NHS), 서구 복지국가의 아동수당, 노인수당 등은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는 급여라 할 수 있다. 급여를 받기 위한 자격은 오로지 그 집단에 속해 있는지 여부로 결정된다.
    수혜 집단의 크기는 욕구의 귀속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사회복지 급여대상 자격조건

    목차

    (1) 거주 여부
    (2) 인구학적 속성
    (3) 기여
    (4) 근로능력
    (5) 소득 및 자산조사
    (6) 전문적, 혹은 행정적 판단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거주 여부

    거주 여부만으로 급여 자격을 제공하는 것은 보편주의 관점에 매우 가까운 급여 할당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어떤 나라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 여부가 급여를 받기 위한 조건이 되는 것이다. 거주 여부만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NHS가 대표적인 사례다. 일반적으로는 거주 여부가 급여를 받기 위한 유일한 자격조건인 경우는 드물고, 거주 여부에 다른 조건이 더해져야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인구학적 속성

    일정한 인구학적 상황이 되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죠건이 된다. 인구학적 속성도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오직 인구학적 기준만을 충족시키면 대상이 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인구학적 기준에 다른 조건이 더해져야 대상이 되는 경우다. 인구학적 기준만을 충족시키면 급여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서구 복지국가의 아동수당, 노인수당 등의 제도이다.
    이들 수당은 특정 연령이라는 인구학적 조건이 충족되면 다른 부가적인 조건이 없어도 받을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사회복지정책론] 급여의 수준

    목차

    1) 급여의 목표 수준
    (1) 최저생활보장
    (2) 기초생활보장
    (3) 부분적 생활수준보장
    (4) 완전한 생활수준보장

    2) 급여 수준의 결정기준
    (1) 국가에 의해 정해진 금액
    (2) 개인의 욕구수준
    (3) 종전소득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떤 형태의 급여를 제공하느냐의 문제뿐만 아니라 급여를 얼마만큼 제공하느냐라는 것도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급여 수준에 따라 확보해야 할 재정 정도가 정해질 수 있고, 제공받는 입장에서는 욕구 충족이나 문제 해결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1) 급여의 목표 수준

    욕구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급여의 공급주체는 받는 이에게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급여를 지원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급여의 수준을 결정하는 정책의 목표는 최저생활보장, 기초생활보장, 부분적 생활수준보장, 완전한 생활수준보장의 네 가지가 있다.

    (1) 최저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이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절대적 빈곤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급여만 제공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인간호학실습 A+ ER-쇄골골절 Case Study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3개)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문헌고찰

    2. 본론
    1) 자료수집 양식
    (1) 대상자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2) 대상자 사정
    (3) Chart review

    2) 간호과정
    (1) 간호진단 목록
    (2) 간호과정 기록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골절은 외부적 힘에 의하여 골 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이다. 쇄골골절(Clavicle Fracture)은 넘어지거나 어깨를 직접적으로 부딪쳤을 때 일어나는데 쇄골골절의 80% 이상이 쇄골의 중앙 부분이나 안쪽 2/3선에서 일어난다. 또한, 쇄골은(빗장뼈) 몸의 앞쪽에서 몸통과 팔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쇄골의 양쪽 끝의 관절이 전체적인 어깨 운동의 일부를 담당한다.
    골절을 입게 되면 골절된 뼈의 날카로운 끝이 주위의 혈관, 신경, 근육을 손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초기 대응으로 합병증 예방을 막아야 한다.
    어깨 쇄골골절 발생 시에는 어깨 부위에서 뚝 소리가 나면서 목과 어깨 관절 사이의 뼈가 붓고,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압통이 발생한다. 관련 전문의는 어깨 쇄골골절은 파편이 크고, 복합골절일수록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 후에도 재활 및 안정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골절 치료 환자수는 1년간 골절 환자가 약 250만 명으로서 하루 평균 7천명으로 발표했다. 최근 5년간 골절 환자가 꾸준히 12%나 증가한 것으로 매년 골절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 연구의 목적
    쇄골골절은 분만 시 신생아에게 많이 유발되었지만, 최근에는 교통사고, 추락, 낙상 같은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에도 발생한다. 또한,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에서 손을 잘못 짚었을 때도 쇄골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손목에 가해진 충격이 팔꿈치와 어깨관절을 거쳐서 쇄골골절로 이어지는 것이다. 골절 중에서도 쇄골골절은 한번 골절되면 오랜 기간 신경을 쓰고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상완 신경총 및 혈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골절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므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이다.
    이렇듯 쇄골골절에 관한 문헌고찰을 통하여 원인과 그 간호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간호사례연구에 적용하여 간호수행을 통해 대상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돕고, 쇄골골절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환자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고자 한다.

    3) 문헌고찰
    <쇄골골절(Clavicle Fracture)>
    (1) 정의
    쇄골은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긴 뼈로, 흔히 빗장뼈라고 한다. 이 뼈는 팔을 몸통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쇄골 골절은 쇄골이 외상으로 인해 부러지거나 깨지는 질환을 의미한다. 쇄골 골절은 골절 부위 양쪽 뼈의 전위가 심하지 않고, 주위 조직의 손상 없이 쇄골만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골절 부위의 날카로운 뼈가 피부 바깥으로 뚫고 나오거나(개방성 골절), 어깨로 가는 큰 신경 또는 혈관을 찔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쇄골은 신경(상완신경층)과 혈관(쇄골하혈관)을 보호하고 어깨 운동 시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2주차 예비보고서- 용액의 밀도-음료수의 당도

    목차

    1. 실험목표
    2. 이론
    3. 기구 및 시약
    4. 실험 방법

    본문내용

    실험목표
    용액의 농도와 밀도가 서로 비례관계에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여러농도의 설탕물 표준용액의 밀도를 측정하고 이로부터 설탕물 용액의 농도와 밀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준곡선을 얻는다.
    앞서 얻은 표준곡선을 이용하여 음료수의 밀도를 측정함으로써 음료수의 설탕 농도, 당도를 결정한다.

    이론
    1. 밀도
    밀도는 물질의 단위부피당 질량이며, 국제간위계에서의 단위는 ㎏/이다. CGS 단위계에서 밀도의 단위는 이고, 1=1000이다. 부피가인 균일한 물질의 질량이 m이라면, 이 물질의 밀도 ρ는 ρ= 로 주어진다. 물질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 부피 안에서는 거의 균일하도록 충분히 작은 부피 를 잡고 이 안의 적은 질량을 이라고 하면, 밀도는 ρ 로 주어진다. 부피나 질량은 물질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양이다. 이처럼 물질의 양에 비례하는 물리량을 크기 변수(extensive variable)라고 한다. 한편 두 크기 변수의 비로 주어지는 밀도와 같은 변수는 물질의 양이 달라져도 같은 값을 갖는다. 이와 같이 물질의 양에 무관하게 일정한 물리량을 세기 변수라고 한다. 크기 변수는 같은 물질이라도 양에 따라 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물질의 특성을 나타낼 수 없지만, 하나의 물질에는 하나의 세기 변수가 대응하므로 세기 변수는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질의 밀도는 온도와 압력의 함수이므로 엄밀하게 밀도를 얘기할 때는 어떤 온도와 압력에서의 밀도인지를 말해야 한다. 하지만 고체나 액체의 밀도가 온도나 압력에 아주 민감하지는 않으므로, 보통 온도와 압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1 기압 실온에서의 밀도를 그냥 밀도라고 하기도 한다.

    2. 질량
    보통 물체의 중량 현상 및 관성 현상을 나타내는 본질로의 물질의 양을 말한다. 종래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장 단적으로 무게의 개념이 주어져 왔으며, 뉴턴 역학의 발전과 함께 무게가 물체 고유의 양이 아니라 중력 가속도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뉴턴의 운동 법칙에 따라 힘과 가속도의 비로 질량을 순수하게 역학적으로 정의하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bby Reisman, The Document-Based Lesson Bringing disciplinary inquiry into high school history classrooms with adolescent struggling readers 논문 번역 요약 발제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이 논문은 2011년 3월 출판된 라이즈만의 박사학위 논문 중 한 챕터를 보완하여 발표했던 것임을 언급하고자 한다.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세 개의 페이퍼들을 뽑아내고, 그것을 각각 한 챕터로 구성했다. 이 연구는 와인버그의 <역사가처럼 읽기> 프로젝트와 미국 국립아카데미의 교육학 분야 내 ‘청소년 문해력’ 테마의 신진연구자 장학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p. 259). 라이즈만은 이 두 곳에서 펀딩을 받아 이 연구를 수행했기 때문에,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과 그 결과도 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초록 요약
    이 글은 역사(학)적 탐구 방식(Disciplinary historical inquiry)1)을 사회과 교실 수업에 도입하고자 했던 수업 개입(intervention) 시도들을 설명한다. <사료-기반 수업>이라는 수업 구조에서는 기존의 전형적이고 전통적인 수업 방식(예: 강의, 설명, 조별활동, 토론)을 버리지 않고 유지하면서도 거기에 예측가능하고, 반복가능한 활동 시퀀스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들을 더함으로써 학생들이 역사적 탐구의 과정에 들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사료-기반 수업>은 하나의 주제 내용을 깊이 심화하여 다룰 것인가? 아니면 많은 주제의 범위를 넓게 다룰 것인가? 하는 역사 수업의 근본적인 긴장 상태를 유연하게 하고 그 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어 보고자 했다.

    – 논문 개요
    이 글은 먼저 미국의 역사 교육 개혁 노력이 가장 활발했던 1960년대를 상황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 시대를 휩쓸었던 <새로운 사회과 교육> 운동의 강점들과 거기서 노정되었던 단점들을 정리한다. 이를 배경으로 <사료-기반 수업>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준 경험적, 이론적, 지적 기초들을 설명한다. 이어서 두 가지 실제수업 사례를 통해 이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에 대한 도전과 과제들을 고민해본다.
    요컨대, 이 연구는 <사료-기반 수업>의 설계를 지난 30년간의 역사적 사고 및 독해 관련 연구결과들과 교실 실천의 현실에 함께 기초함으로써, 기존의 규범들이 지배하는 역사 수업에서도 이러한 접근이 실행 가능한 대안을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인간호학실습 A+ 고혈압 Case Study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문헌고찰

    2. 본론
    1) 자료수집 양식
    (1) 대상자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2) 대상자 사정
    (3) Chart review

    2) 간호과정
    (1) 간호진단 목록
    (2) 간호과정 기록

    3. 결론 및 제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고혈압에 시달리고 있는 글로벌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13억명에 이르고, 고혈압은 특히 심장, 뇌, 신장 질환의 위험을 높여 공공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국가 및 글로벌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가 나왔다.
    WHO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으로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0년간 184개국 30~79세 남녀 1억명 이상의 혈압 및 치료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고혈압 질환자는 1990년 6억5000만명에서 2019년 12억8000만명으로 최근 30년 사이 약 2배 늘었다. 이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0억명 이상이 저소득국에 집중돼 있고,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가 무려 7억2000만명에 달했으며, 고혈압 환자 2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지난 30년 동안 세계 전체 인구(2019년 77억1000만명) 대비 고혈압 질환자의 비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환자의 비중이 선진국에서 저소득국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2) 연구의 목적
    ① 고혈압이라 판단되는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평소와 같은 생활 방식을 유지하여 질환을 더욱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② 현대사회에의 특징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만성적인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후천적인 원인으로 고혈압 증상이 어린 연령대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③ 심혈관계를 약화하는 생활 습관인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원인도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라 할 수 있다.
    ④ 고혈압 전단계 환자군이 정상 대조군에 비해 관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이 1.37배 더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고 밝혀졌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역사교육과] 서양사수업 구안하기, 프랑스혁명, 평가문제

    목차

    1. 프랑스 혁명

    본문내용

    프랑스 혁명은 흔히 자유, 평등, 형제애의 혁명이라고 한다. 1789~1799년에 이르는 10년간 혁명의 주체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여러 유산을 남겼다.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선언했으며 국민이 국가의 주인 됨을 천명했다. 중세의 잔재인 봉건제를 폐지했고, 선거로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고 자발적으로 정치적 결사를 조직하거나 봉기를 일으키는 등 각양각색으로 정치에 참여했으며 그 과정에서 군주제가 폐지되고 프랑스 역사상 최초의 공화정이 들어서는 실험이 진행됐다. 그러나 자유, 평등, 형제애와 같은 이상적 진보의 이면에 혁명은 다른 상징을 하나 만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두대(기요틴)’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프랑스 혁명에 부여되는 역사적 중요성과는 별개로 혁명에 과격함과 공포의 분위기를 덧입힌다. 자유, 평등, 형제애는 단두대의 법칙과 어떻게 양립할 수 있을까? 혁명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단두대에서, 감옥에서,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혁명이 선언한 새 시대의 원칙들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특정단계마다 이러저러한 범주의 사람들이 혁명의 혜택으로부터 배제되었다. 프랑스 혁명은 진정, 자유와 평등과 형제애의 혁명이었을까?

    1. 프랑스 혁명은 왜 일어났는가?
    구체제의 모순
    프랑스 혁명의 원인은 혁명 전 프랑스 사회, 즉 구체제(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의 모순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그 핵심은 신분제와 봉건제의 부조리였다. 혁명 전 프랑스에는 중세적 신분위계질서가 잔존해 있었다. 수백 년의 시간이 흘러 사회가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사회 조직의 원리로 봉건체제가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체제가 뒷받침해주는 특권층의 면세혜택은 문제의 근원이 되었다.
    제1신분인 성직자는 약 18만 명으로 2800만에 이르는 프랑스 전체 인구의 1%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제1신분은 프랑스 전체 토지의 10%를 소유한 대지주였고 종교생활 외에도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