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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1. 치료 효과

2. 치료적 저항

3. 치료적 관계
1) 사회적 영향과정 촉진시키기
2) Positive Therapeutic Expectancies
3) The Therapist as Role Model
4) Collaborative Empiricism
5) In-Session Behavior as a Problem Sample

4. Developing a Systematic Cognitive Approach to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본문내용

개요
인지 행동적 접근의 확장을 위한 실제적, 이론적 근거 탐색

 치료 관계에 대한 연구문헌의 재검토

1. 치료 효과
인지 행동적 절차의 효과를 지지하는 실험적 증거는 우울증의 인지치료 연구에서 나옴
   · 인지치료가 항우울제보다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음
· 성인의 단극성 우울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체계적 둔감화보다 우월하다는 증거는 제한적

최근 연구에서 약한 우울증에 심리치료,약물 둘다 효과적이었음
  · 심한 우울증의 인지치료는 위약 조건보다 유의미하지 않았고, 둘다 사용하면 위약조건보다 효과적임

  Donald Kiesler(1966)는 환자와 치료절차에 대한 획일적 신화를 약속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함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Introduction
The cognitive theory of therapeutic change
How do client factors contribute to change in cognitive therapy?
How do therapist factors contribute to change in cognitive therapy?
What are the active ingredients of cognitive therapy?
The empirical status of nonspecific factors in cognitive therapy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치료적 관계)
Provision of a treatment rationale (치료의 이론적 근거의 제시)
Homework compliance (과제에 대한 순응)
The empirical status of theory-specific interventions
Behavioral interventions in CT
Cognitive interventions in CT
What are the mechanisims of change in CT?
Evaluating the role of noncognitive factors as mechanisms of change
Evaluating the role of cognition factors as mechanisms of change
Methodological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Conclusion

본문내용

❚인지치료(CT)는 우울증, 불안, 섭식장애, 성격장애, 중독행동, 부부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범위의 임상적 문제들에 적용되어 왔음.
– CT는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된 심리치료의 하나이기 때문에, 최근 수십년 간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급증해왔음. – 위에 언급한 장애들을 포함하여, 넒은 범위의 임상적 문제들을 통틀어 CT의 효과는 연구들의 결과자료들이 입증함. • 불행히도, CT의 치료성과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지만, CT에서의 변화의 과정에 대한 연구는 좀 더 소수임.
– 겨우 최근에서야 연구자들은 CT의 활성적인 구성요소(active ingredients)에 대한 질문 들과 변화에 대한 특별한 매개요인이나 중재요인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언급하기 시작
– 특별한 과정 변인에 대한 지식의 증가는 치료의 발달 노력을 높이는 가능성을 가지며, 현재보다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개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함. • 이 장은 CT에서의 변화의 과정에 초점을 맞춤. – 첫 번째로 임상적 변화의 인지적 이론에서의 특별한 구성요소를 설명하기위해 사용하는 치료적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모델을 제안
– 다음으로, CT에서의 변화의 과정에 대한 경험적 문헌들에 대한 통합적 review를 제시
– 넒은 범위의 장애들의 치료에서의 변화의 과정에 대한 연구들을 논의함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연구들의 다수가 우울증에 대한 CT에서의 변화의 과정에 특히 더 초점 맞춤
– 그럼에도 불구하고, review는 경험적 결과가 관련된 임상적 문제들의 광범위한 범위의 전반적인 변화의 CT 이론과 만나는 방법에 주목할 것.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지 치료와 행동치료, 정신역동 치료를 비교 ⇨ 공통점, 차이점 알아봄.
3개의 모든 치료들에 존재하는 요인들을 기초로 심리치료에서 변화의 형식(formulation)을
제시할 것임.
인지치료에 선호적 결과가 어떤 독특성이나 기발한 요소 때문이 아니라 다른 심리치료 양식에서도 존재하는 요인들을 더 효과적이고 명시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심화시킬 것임.

인지치료에서 행동치료의 영향 : 사회적 기술 훈련, 이완 훈련, 숙제 할당과 같은 기술들의 사용
행동치료에서 인지치료의 영향
**인지적인 것의 증가
1)Behavior Therapy에서 출간된 논문들이 인지적 내용을 갖고 있는지 조사.(9%-32%)
2)1970년대 초기 우울과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행동 치료들 발달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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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versus Relationhip Factors>
<Predicting Individual Differences>
<The Therapeutic Alliance>
<Therapist Competence>
<Implications for cognitive therapy>
<The therapist's role in the therapeutic interaction>

본문내용

심리치료 연구에서 특정요인(specific factors)와 비특정요인(nonspecific factors)의 구분은 역사가 오래되었다.
① specific factor
일반적으로 특정한 심리치료에 적용되는 기법적 요인.
② nonspecific factor
모든 유형의 심리치료에 적용되는 공통적 요인으로 치료자와 환자 사이의 관계의 질, 변화에 기여하는 온정(warmth), 공감(empathy), 수용(acceptance) 그리고 치료가 도움이 될 것 이라는 기대이다. nonspecific factor란 단어는 가끔 위약효과(placebo effect)라는 개념으로 바꾸어 사용되었다. 1. specific과 nonspecific에 대한 분류
① Lambert(1986) and Lambert, D.A Shapiro, and A.E. Bergin(1986)의 연구
변인의 15%가 specific technical factors에 기여하고, 45%의 변인이 nonspecific factors에 기여한다고 했다.
② J.D. Frank(1973; 1979; 1982)
다른 유형의 심리치료에도 공통적인 요인으로 신뢰로운 관계, 설득력 있는 합리성, 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신념이 치료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념은 환자의 혼란스러운 느낌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으로 보았다.
이런 요인들은 가까운 친구사이나 종교기관처럼 일반적 관계나 사회기관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몇몇 연구자들은 심리치료에서 독특할 것이 없으며 변화에 있어 새로운 치료적 기제로 연구하고 발전시킬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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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작하면서

Ⅱ. DSM-IV와 불안장애
1. DSM-IV의 불안장애 분류
2. 각 장애에 따른 DSM-IV의 구성
3. 각 장애의 간략한 설명

Ⅲ. 각 장애의 증상, 원인과 치료
1. 공포증
2. 공황장애
3. 일반화된 불안장애(범불안장애)
4. 스트레스 관련 장애
5. 강박장애

Ⅳ. 사례분석
: 강박장애 –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V. 마치면서

본문내용

20세기에 들어와서 인류는 세계대전을 두 차례나 겪었다. 이 전쟁에서 대량살상무기와 핵폭탄이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그 이후로도 세계는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왔으며, 지금도 전쟁 중이다. 또한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행된 환경파괴의 대가로 끊임없는 자연재해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모든 상황이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고 있으며, 어느 시대보다 긴장과 불안이 심한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안은 필수적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불안이 이전의 시대에는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불안은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불안은 끊임없는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었다. 많은 현자들을 비롯하여, 철학자들과 종교에서 불안을 다루었다. 하지만 인간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의 이 시대에는 더 큰 불안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안(不安)1)이란 무엇인가? 불안에 대한 일관된 개념정의는 아직 없다. 왜냐하면 불안이라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상황 하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나는 비연속적 반응이 아니며, 구체적이고 관찰 가능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19세기의 철학자 Kierkegaard와 정신분석의 창시자 Freud는 불안(독, Angst)2)을 공포(fear)와 구분하고 있다. 즉 외부에 두려움을 야기하는 대상이 있을 경우에는 공포란 단어를 사용했고, 그런 대상이 없이 경험하는 두려움을 불안이라고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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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dical Diagnosis
2. C.C
3. Present Illness(PI)
4. Past History

본문내용

1. Medical Diagnosis : Urinary tract infection, site not specified

2. C.C : abdominal pain, fever

3. Present Illness(PI) : 고OO(M/79세)님은 HTN 약 드시는 것 이외 병원 잘 다니지 않는 분으로 내원 5일 전부터 지속된 abdominal pain과 어제 열나고 온몸쑤시는 증상 있어 local 내과 내원했으며, 신체진찰상 rigid tenderness, rebound tenderness 있으며, 시행한 U/S 상 liver cyst, GB sludge 소견 있어 cholecystitis, r/o panperitonitis 진단 하에 본원 응급실 내원함.

4. Past History : HTN

Date : 2017.05.11. (목) DAY 1 : Admission
Daily outcomes
1. 대상자는 체온이 정상체온(36.5도-37.0도)로 감소한다.
2. 대상자는 통증(NRS)이 5에서 3으로 감소했음을 표현한다.
3. 대상자는 소변의 Color가 Yellow를 띄고, 소변양을 500cc 이상 배출한다.
4. 대상자는 병원환경에 낯설어 하지 않고 적응한다.
Assessments
KTAS (중증도 분류) : 3 복통 ⇒ 급성 중심성 중등도 통증(4-7)

● V/S

혈압
맥박
호흡
체온
SPO2
11:06
132/63
91
22
38.5
95
23:09
112/60
80
24
37.6
96
02:34
107/81
77
19
36.8
96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간이정신상태 검사(MMSE-K)
한국형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K-ADL)
한국형 도구적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K-IADL)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검사과정 및 본인의 느낀 점

본문내용

항목
내용
점수
지남력(시간)
년
1
월
1
일
1
요일
1
계절
1
지남력(장소)
도/특별시/광역시
1
시/군
1
구/동/읍/면
0
이 곳의 이름
0
몇 층
1
기억등록
나무
1
자동차
1
모자
1
주의집중 및 계산
100-7
1
-7
1
-7
1
-7
1
-7
1
기억회상
나무
0
자동차
0
모자
0
언어 및 시공간 구성
이름대기
시계
1
볼펜
1
따라말하기
간장공장 공장장
1
명령사항
오른손으로 받는다
1
두 손으로 반으로 접는다
0
무릎 위에 놓는다
0
그리기
오각형
0
이해 및 판단
옷을 왜 빨아서 입습니까?
1
티끌 모아 태산은 무슨 뜻입니까?
1
총점
22점/30

결과 해석
24-30: 인지적 손상 없음
18-23: Mild cognitive impairment
0-17: Severe cognitive impairment
한국형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K-ADL)

※ 다음의 각 기능 영역에 대해 환자 분에게 해당되는 보기에 표시해 주십시오.

1. 어르신께서는 옷을 챙겨 입을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하십니까?
□ 1. 도움 없이 혼자서 옷을 옷장에서 꺼내어 입을 수 있다.
□ 2.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옷을 입을 수 있다.
■ 3.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존한다.

2. 어르신께서는 세수나 양치질을 하고, 머리를 감을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하십니까?
□ 1. 세 가지 모두 도움 없이 혼자 할 수 있다.
□ 2. 세수와 양치질은 혼자 하지만 머리감기는 도움이 필요하다.
■ 3.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머리감기 뿐 아니라, 세수나 양치질을 할 수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