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 주제를 선택한 이유
2) 생과 사의 사전적 정의
2. 본론1 : 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적 정의 내리기
1) 개인적 정의 내리기 (우리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의 정의)
3. 본론2 : 삶과 죽음을 나누는 기준 정하기
1) 인터뷰 조사
2) 인터뷰 조사 결과
4. 본론3 :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
1) 삶과 죽음의 정의 결론
5. 결론
1) 최종 정리
2) 사회적 문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할 것인가?’
본문내용
(1) 주제를 선택한 이유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토의를 하다가 ‘생명이란 인간, 동물, 식물이라는 생물이 숨 쉬며 살아갈 힘을 말하는 것’이라고 결론짓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간, 동물, 식물 중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살아가는 것은 무엇이고 반대인 죽음은 대체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겨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다. 하지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현대의 어떤 학자도 확실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고, 이런 철학적인 물음에는 정답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우리만의 정의를 한번 내려보기로 했다.
(2)생(삶)과 사(죽음)의 사전적 정의
삶이란 사전적 의미로 세상에 태어나는 일 또는 살아있음을 뜻하고 죽음이란 호흡과 심장의 고동이 영구적으로 정지하는 일을 뜻한다고 한다.
(1)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적 정의
이**
살아있는 것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의사를 가질 수 있는 상태
죽은 것 능동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태
이유 : 동물과 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능동적 사고와 그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즉 인간으로서의 생명은 내 자신이 능동적 사고를 가진 하나의 주체이며 이 사고를 하지 못하는 건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난다고 생각한다.
이**
인간은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행동하며 생각할 수 있을 때 살아있다고 느끼고 또 그것이 살아있다고 본다. 또, 요즘 젊은 층의 자살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을 때, 외부환경에 의해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살아있지 않다고 느낄 때 그것은 죽음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