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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마사지법

    목차

    1.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2. 발목 회전
    3. 발목의 이완
    4. 좌우로 흔들기
    5. 척추 비틀기
    6. 마주잡고 뒤틀기
    7. 발가락 회전시키기
    8. 태양 신경총

    본문내용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다리 뒤쪽을 스트레칭하면 긴장을 풀어주고 발목의 운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스트레칭은 발을 유연하게하고 체내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1. 왼발을 마사지하려면 오른손을 보조손으로, 오른발을 마사지하려면 왼손을 보조손으로 한다. 마사지하는 손으로 발꿈치를 부드럽고 단단하게 쥐고 체중을 지탱한다.

    2. 보조손으로 발가락이 시작되는 부분을 잡는다. 엄지손가락은 발바닥을, 네 손가락은 발등 을 잡는다. 이 때 너무 세게 쥐지 않도록 한다. 시술자는 손의 긴장을 푼다.

    3. 발꿈치가 뒤로 강하게 밀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발등을 시술자 쪽으로 당긴다.

    4. 이번에는 반대로 발꿈치를 시술자 쪽으로 당겨서 발바닥과 아킬레스건이 자연스럽게 스트레칭되도록 한다. 이 기법으로 발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한발에 세 번씩 반복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동간호학 A+, 크룹 Croup, 간호과정2개

    목차

    1. 대상자의 질병명
    2.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3. 내원동기 및 주호소
    4. 현병력
    5. 일상생활력
    6. 간호진단 1) 분비물과 관련된 기도개방 유지불능
    7. 간호진단 2)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의 질병명 : Croup

    2.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이름
    최xx
    알레르기 유/무

    성별/나이
    M/12개월
    과거력/입원력

    출생시 몸무게
    3.2kg
    면담시 특이사항

    출산 및 신생아력
    40주 NSVD
    정보제공자

    부모 경제상태

    부모 종교

    예방접종
    종류
    완료 여부
    0~1주
    HepB 1차
    완료
    0~4주
    BCG, 결핵
    완료
    1개월
    HepB 2차
    완료
    2개월
    DTaP1차, 폴리오1차, 폐렴구균1차,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1차, 로타바이러스1차
    완료
    4개월
    DTaP2차, 폴리오2차, 폐렴구균2차,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2차, 로타바이러스2차
    완료
    6개월
    DTaP3차, 폴리오3차, 폐렴구균3차,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3차
    완료
    12~15개월
    홍역 1차,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완료

    출처 : 해피캠퍼스

  • 성인간호학A+, 울혈성심부전, 간호과정, 간호진단3개(비효율적 호흡양상, 심박출량 감소, 체액불균형 위험성)

    목차

    Ⅰ문헌고찰

    Ⅱ. 간호과정
    1. 일반 정보
    2. 임상 검사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진단
    6.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문헌고찰
    1. 정의
    1) 울혈성 심부전 (CHF, Congestive Heart Failure)
    – 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 장애로 인해 전신 정맥계에 울혈을 일으키는 심장질환을 말하며 이로 인해 심박출량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자체가 질병은 아니며, 심장의 부적절한 수축과 관련된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2. 원인
    심부전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 심장의 기능이 감소하여 울혈성 심부전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의 3~5%에서 나타난다.
    심근의 비가역적인 손상과 심근경색을 초래하는 관상동맥 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중 략>

    1) 간호진단 목록 (우선순위에 따라 나열)
    대상자는 ER의 주 증상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였기 때문에 첫 번째로 [비효율적인 호흡양상], 다음으로 심장초음파 상 좌심방비대와 EF가 감소되어 있어서 그로인한 전신증상과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심박출량 감소]로 하였고, 대상자는 구토와 오심증상으로 인해 체중감소와 전해질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체액불균형 위험성]순으로 간호진단을 내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자연어처리 대표논문 읽기 과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추천해주신 자연어처리 관련 대표 논문 중 하나인 Dzmitry Bahdanau, 조경현, Yoshua Bengio의 Neural Machine Translation by Jointly Learning to Align and Translate(정렬 및 번역 공동 학습을 통한 신경 기계 번역)을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신경 기계 번역은 Kalchbrenner, Blunsum, Sutskever 등이 최근에 제안한 기계 번역 접근법입니다. 개별적으로 튜닝된 많은 작은 하위 구성 요소들로 구성된 기존의 통계 기계 번역과 달리, 신경 기계 번역은 번역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을 튜닝할 수 있는 단일 신경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문장을 읽고 올바른 번역을 출력하는 단일 대규모 신경망을 구축하고 훈련하려고 시도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인간호A+, 위역류성질환, GERD 사례, 간호진단 3가지(급성 통증, 위험성 있는 건강행동, 영양불균형)

    목차

    1. 대상자 정보
    2. 사례(내원동기 및 주호소)
    3. 간호진단

    본문내용

    #10
    대상자 정보

    이름
    이OO
    진료과
    응급
    성별/연령
    F/28
    신장/체중
    163cm/55kg
    정보제공자
    본인
    복용약물
    아스피린, 제산제 복용
    알레르기 유/무

    과거력/입원력

    내원경로
    직접내원
    내원수단
    자차

    #11
    사례(내원동기 및 주호소)
    ∎ 28세 여성 이OO님은 속쓰림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며 ER을 통하여 병원에 내원하였다. 이OO님은 첫 입사 후 신입사원으로 근무한지 6개월째이며 “잦은 회식으로 인해 매번 술을 먹게 되는데 제대로 쉬지 못하니 피곤하고 몸이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속상해요.”라고 말하며 우울한 기색을 보였다.
    ∎ 통증의 양상으로는 “2~3개월 전부터 가슴 중앙 부위가 아프더니, 몇 주 전부턴 목까지 타는 듯이 아파요.”, “보통 식사 후에 통증이 시작되는데 1~2시간까지 지속되는 것 같아요.”, “소화가 잘 안되고 트림이 자주 나와요.”, “목의 끝에서 신맛인지 쓴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밤에 누워있으면 기침을 자꾸 해서 힘들어요.” 라고 호소했다.
    ∎ 평소 섭취하는 약물로는 통증 시 아스피린과 제산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며 섭취 시 통증이 완화된다고 하였다. 이전의 과거력은 없다. 식이양상은 최근 속쓰림으로 인해 음식섭취를 꺼리는 것이 관찰되었으나 평소에는 야식을 자주 섭취하며 식사 후 바로 눕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울혈성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CHF) CASE STUDY, 성인간호학실습 간호진단 15개, 간호과정 2개

    목차

    Ⅰ. 대상자 사정
    1. 일반적 사항
    2. 병력
    3. 신체검진

    Ⅱ. 입원동기 및 주 호소(chief complaint)

    Ⅲ. 대상자의 질병 소개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 징후
    4. 진단
    5. 간호

    Ⅳ. 혈액검사 및 진단검사 결과

    Ⅴ. 대상자에게 투여된 약물

    Ⅵ. 대상자에게 적용된 특수치료 및 처치

    Ⅶ. 간호과정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 략>

    Ⅲ. 대상자의 질병 소개
    울혈성 심부전이란 혈액을 짜주는 심장의 기능 저하로 신체 각 조직에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병태생리학적 상태이다.

    1. 원인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심장의 기능 감소, 심심근의 비가역적 손상과 심근경색을 초래하는 관상동맥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대사를 증가시켜 산소 요구량이 증가함)이나 심한 빈혈이심부전의 원인이다.

    2. 병태생리
    심장의 기능은 심근섬유의 길이와 심근의 수축력에 의존한다. 정상적인 심장은 심박출량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이 반응에는 전부하, 후부하, 심근수축력, 심박동수 등의 요인이 관여한다. 정상적인 심장기능 방해요인에는 전부하/후부하의 증가, 심근수축력 감소, 심부전을 유발하는 질환이나 상태 등이 있다.

    (1) 전부하의 증가
    전부하는 심실 수축 직전의 심실근육섬유의 길이로 이완기말 심실압력이나 심실혈류량을 나타낸다. 심근섬유의 길이가 증가하면 심실압력이나 심실혈류량이 증가하여 전부하가 증가한다. 전신에서 심장으로 들어오는 정맥혈의 양이 많아지면 심근섬유는 늘어나 수축력이 증가한다. 그러나 심근섬유의 생리적 한계를 넘어 과도하게 늘어나면 수축력이 감소한다.
    전부하를 증가시키는 요인에는 과혈량, 판막역류, 선천성 심장기형(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등이 있다.
    (2) 후부하의 증가
    후부하는 심장이 대동맥 판막과 폐동맥판막을 통해 폐와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는데 필요한 심실의 압력을 말한다. 즉, 심장이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강하게 수축해야 하는지를 나타낸다. 전신 동맥의 긴장도, 대동맥과 동맥의 신전 정도, 심실벽의 크기와 두께, 대동맥판막협착, 혈액의 점성도 등은 모두 후부하에 영향을 미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전도도 측정 결과보고서/A+

    목차

    1. 초록

    2. 실험결과
    Ⅰ. 용액 만들기
    Ⅱ. 실험 측정값
    Ⅲ. 전도도와 LAMBDA _{C,eq} 구하기
    Ⅳ. CH _{3} COOH의 LAMBDA _{0} 구하기
    Ⅴ. 농도에 따른 해리도 구하기

    3. 결론 및 고찰
    Ⅰ. 당량전도도
    Ⅱ. 해리도
    Ⅲ. 오차
    IV. 고찰

    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전도도를 이용하여 당량전도도를 구한 후 농도에 따른 당량전도도를 이용해 무한희석당량전도도를 구해보았다. 이 전해질들의 무한희석당량전도도를 이용해 약전해질의 무한희석당량전도도를 구할 수 있으며, 해리도 또한 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선 전도도란 전해질이 용액 속에서 해리되면 해리된 이온을 통해 전류를 운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이때 전해질이 해리되는 정도를 해리도라 하며, 실험을 통해 구하는 특정 농도에서의 당량전도도를 무한희석당량전도도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여기서 당량전도도란 용질 1g 당량을 포함한 용액의 부피, 용액의 규정농도 C로 할 경우의 용액의 전도도를 의미한다. 식으로 표현하면 LAMBDA =V BULLET k= {1000k} over {C}이다. 이때 k를 비전도도 비저항의 역수 값이다. 위에서 용액의 농도를 무한하게 희석시켜주면 어느 시점부터 전도도가 일정한 값에 가까워진다. 이때의 당량전도도를 무한희석당량전도도라 한다.
    250mL 부피플라스크를 3개 준비해 각 부피플라스크에 NaCl, HCl, CH _{3} COONa 0.25N 250mL 수용액을 제조하여 표시해준다. 100mL 부피플라스크 9개를 준비하고 NaCl, HCl, CH _{3} COONa 0.01N 100mL 수용액, 0.05N 100mL 수용액, 0.10N 100mL 수용액을 위에서 만든 0.25N 250mL 수용액을 이용하여 만들어주고 표시한다. (0.25N 100mL용액은 다른 용액을 제조하고 남은 0.25N 250mL 수용액을 이용하여 주었다.) 50mL 비커 12개를 준비해주었다. 이후 전도도 측정 장비를 설치해주고, 구성품인 셀을 측정한 시료를 이용하여 셀을 씻어주었다. NaCl, HCl, CH _{3} COONa 0.01N, 0.05N, 0.10N, 0.25N 100mL 용액을 50mL 비커에 50mL 취해주었다. 이후 각 비커들을 전도도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전도도를 측정해주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인간호학A+, 복부대동맥류 케이스, 간호과정2개(출혈위험성, 불안), 성인간호학 실습, 컨퍼런스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위험인자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8) 수술 후 합병증
    9) 대상자 교육

    2. 간호과정
    1) 입원상태 및 병력
    2) 정신적, 정서적 상태
    3) 일반정보
    4) 건강과 관련된 정보
    5) 간호진단을 위한 신체사정
    6) 임상병리 검사 자료
    7) 활력징후
    8) 투여 약물
    9) 간호진단

    3. 출처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대동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혈관 중 하나로 정상 성인에서 직경은 약 2~2.5cm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대동맥이 주머니 모양으로 불룩하게 늘어나는 질환을 대동맥류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정상 대동맥 직경의 1.5배 이상 확장된 경우를 말한다. 인체 동맥 중 뇌동맥을 제외하고 가장 빈번하게 동맥류가 발생하는 부위가 바로 복부 대동맥이다. 복부 대동맥류는 신장동맥과 복부대동맥 분지사이에 잘 발생하며 3cm이상이면 복부 대동맥류로 판정을 한다. 대부분의 복부 대동맥류는 방추형의 형태를 보이며 대동맥 갈림길까지 커져 있으나 주머니 모양의 동맥류나 다른 편향적인 구조를 갖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파열의 위험성이 높다. 이러한 복부 대동맥류는 파열될 경우 90% 이상의 사망률을 초래하는데 비해, 선택적으로 사전에 진단에서 치료될 경우 2% 전후의 낮은 사망률을 보이게 된다.

    2. 위험인자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며,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6배 정도 더 잘 발생한다. 흡연자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위험도가 7배 증가하며, 1차 직계가족에서 복부 대동맥류의 기왕력이 있을 경우, 12~19%에서 복부 대동맥류가 관찰된다. 이미 발견된 복부 대동맥류의 진행에 대해서는 기존의 복부 대동맥류의 직경이 클수록, 흡연자일수록 빨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의 위험인자로는 백인, 고혈압, 고지혈증, 말초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등이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용해도 결과보고서/A+

    목차

    1. 초록
    2. 실험결과
    3. 결론 및 고찰
    4. 고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초록
    용해도란 용매 100g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양을 의미한다. 용해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용매의 종류와 온도이다. 용매의 종류에 따라 용질이 녹을 수도 녹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 용액은 과포화, 포화, 불포화 용액으로 나뉘게 된다. 과포화 용액은 용해도보다 많이 있는 용질은 결정의 형태로 석출되게 되는데 이 방법이 정제의 한 종류인 결정법의 원리이다.
    여기서 용질이 고분자이면 용매의 종류는 3가지로 나뉜다. 고분자가 용매에 잘 녹는 good solvent, 고분자가 용매에 녹지 않아 침전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는 poor solvent, 고분자와 용매가 이상적인 용액으로서 녹아있게 하는 theta solvent로 나뉘고 이때의 온도를 theta temperature라 한다.
    이번 실험은 PMMA와 PS를 용질로, 4가지의 용매 Chloroform, Methanol, Cyclohexane, DMSO와의 용해도를 파악해보았다. 이 과정에서 어떤 용매가 PMMA와 PS의 good, poor, theta solvent인지 알아보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용해도 예비보고서/A+

    목차

    1. 실험목표
    2. 이론적 배경
    3. 실험기구 및 시약
    4. 실험과정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목표
    I. PMMA, PS와 good/ theta/ poor의 용매는 어떤 것인지 파악해본다.
    II. PMMA의 침전을 통해 결정에 의한 정제의 원리를 이해한다.
    III. 고분자의 분자량 측정법 중 GPC의 원리를 이해한다.

    2. 이론적 배경
    I. 용해
    용해란 용질과 용매가 균일하게 섞이는 현상이라 정의 가능하다. 용질과 용매가 섞인 용액은 용질의 용해 정도에 따라 불포화 용액, 포화 용액, 과포화 용액으로 구분 가능하다.

    그래프의 선상에 있는 A,B’,C’는 포화 상태의 용액이다. B와 C는 각각 과포화용액, 불포화 용액임을 알 수 있다. 과포화용액인 B가 포화상태인 B’가 된다면 용질은 결정의 형태로 석출될 것이다. (정제법 중 재결정의 원리에 해당한다.) 불포화용액인 C가 포화상태인 C’가 된다면, 용해도가 증가하게 된다. 다시 말해 용매에 더 많은 용질이 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 1 고체의 용해도를 나타내는 곡선

    과포화 용액
    특정 온도에서 용매에 녹을 수 있는 용질보다 더 많은 양의 용질이 존재하는 지점
    이는 용액으로서 불완전한 상태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액에 남은 용질이 고체의 형태로 석출
    불포화 용액
    특정 온도에서 용매에 용질이 용해 될 수 있는 양보다 적게 존재하는 지점

    Ⅰ-1 고체의 용해도
    – 일정 온도에서 포화 용액의 형성에 필요한 용매의 단위 부피당 물질의 양.
    – 용해도는 물질의 특성(용질이 용매마다 각기 다른 용해도를 가진다)
    – 헨리의 법칙에 의해 용해도는 부분압력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것은 기체에 한해서이다. (기체를 제외하고는 용해도는 압력에 영향이 거의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