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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형석의 <위험한 심리학>, 조금은 독특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나. 첫인상과 대화
    다.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
    라.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마.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

    본문내용

    1. 책 및 지은이 소개
    ◦지은이 송형석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송형석
    -정신과 의사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마음과 마음’ 대표 원장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동 대학병원 정신과 수료
    -청소년 및 수면 전공 박사 학위 취득

    2. 독후감

    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별별 사람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런데 내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을 빨리 간파한다면 그와의 대화나 협업은 훨씬 용이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대방이 눈치 채지 않도록 그를 알 때까지 무의식중에 탐색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러한 탐색은 그저 나만의 방법이기 때문에 상당한 오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잘 못 읽어서 낭패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상대방을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험한 심리학’은 바로 그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러니 수많은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환자들의 심리 상태나 정신 상태를 살폈을 것이고 그 나름의 노하우가 쌓여 내공이 생겼을 것이다. 그것을 이 책에 풀어놓은 것이다.

    따라서 책의 내용은 매우 실전적이다. 먼저 심리를 읽는 기술을 습득을 위해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를 찾아내는 능력을 기르고,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심리학적 기제를 익히도록 제안한다. 그런 만큼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 자신을 자꾸 숨기려 드는 사람 등 우리가 감당하기 버거운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6장 상담실무의 어려움

    목차

    ◎ 내담자와 일하는 것의 어려움
    ◎ 주요 직업적 스트레스 요인 관리하기

    본문내용

    1. 그들은 해결이 불가능하나 해결되어야만 하는 문제를 가지고 온다.
    ▪ “그 사람과 함께 살 수도 없고, 그 사람과 안 살수도 없는” 상황 – 프랭크(Frank &Frank, 1991)
    이것도 저것도 불가능한 해결 불가능한 상태는 절망과 의기소침의 요소이며, 도움을 구할 때의 핵심적 문제다.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상황에서 내담자는 낮은 자기 효능감과 깊은 절망감을 느끼는데, 이러한 상태에 상담자는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즉시적으로 영향력을 주는 일은 상담자에게 매우 어렵다.
    2. 내담자는 우등생이 아니다.
    ▪ 우수한 학생들에 대하여 교수는 해만 끼치지 않으면, 그 학생들은 성공할 것이다. 한 마디로 방해만 안 하면 우수한 사람들은 스스로 잘 해 나간다.
    ▪ 스코필드(Schoefield, 1974)는 가장 이상적인 내담자의 특성을 YAVIS(young, attractive, verbal, intelligent, socially skilled : 젊고, 매력적이고, 언어적 능력 뛰어나고, 머리 좋고, 대인관계 기술을 가진 사람)로 정의했다. 대부분의 내담자는 이런 이상적인 우등생 조건과 거리가 멀다.
    3. 내담자들은 동기의 갈등을 가지고 있다.
    ▪ 부차적인 이득이 동기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① 정신장애 진단 때문에 매월 보상금을 받는 내담자의 경우 치료로 인해 진단명이 떼어지면 보상금을 잃게 되는 예.
    ② 상이군인환자로 일할 수 없을 때 지원금을 받지만 일하게 되면 그 돈을 받지 못하게 되는 예.

    출처 : 해피캠퍼스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라는 이름의 책은 그 제목에 나온 나무얘기가 아닌 세계화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세계화를 구조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때 일종의 시스템이라는 것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이해하기 쉬운 일화로 설명했다. 서장을 통해 저자는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사례를 통해 직접 경험한 세계화를 이야기하며 두 번의 세계화가 진행되어왔다고 얘기한다. 이 책에서는 이 시대의 세계화가 어떻게 20세기 말에 이르러 냉전체제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울러 어떻게 거의 모든 나라의 국제관계와 국내 정치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기존의 이 시대에 대해 다룬 책에서는 냉전체제가 끝난 뒤 많은 학자들은 과거의 궤적에만 집중하여 세계를 이해하려고 했고, 자유주의가 혼란스러운 시대를 끝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프리드먼은 이들과 달리 냉전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화라는 커다란 단일 개념의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냉전 이후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힘의 정치, 문명 간의 충돌, 자유주의 따위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과 구시대 열정간의 상호작용은 계속 끊임없이 일어나고 진행되기 때문에 한 편의 끝나지 않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스템의 논리와 작동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세계화의 단점과 부작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모색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이 시스템을 통해 혜택은 최대한으로 늘리고 고통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것들은 나름대로 제시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에도 전기 문화의 특징-겐로쿠 문화를 중심으로

    목차

    1. 머리말
    2. 시대적 배경
    3. 겐로쿠 문화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도막부시대는 일본사에 있어 근세라고 볼 수 있다. 전국시대 이후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을 거친 후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이 되어 에도 막부를 설치하면서 열리게 되었다. 에도막부 시대는 이전에 비해 중앙집권적인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그 때문에 약 250년가량의 긴 기간 동안 이어진 통치시대였다. 에도시기의 문화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정순분, 『고전문학비평』, 207p
    첫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막부를 세운 때부터 막번 체제가 갖추어지는 17세기 중엽 제3대 쇼군 이에미쓰 때까지 형성된 초기 문화이며 둘째,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전반까지 화폐경제 발달에 따라 가미가타의 상공업이 부흥하여 조닌이 꽃피운 겐로쿠 문화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도 시대 후기인 18세기 중반부터 발흥하여 분카·분세이 연간에 활기찬 서민 생활을 기반으로 에도의 조닌 문화로서 꽃핀 가세이 문화이다. 초기 문화는 크게 발전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자료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자료가 많은 겐로쿠 문화를 중심으로 에도 막부시대의 전기 문화를 파악하고자 한다.
    겐로쿠 문화는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 정권을 성립하여 통치한 시기(1680년~1709년), 약 30년간의 문화를 일컫는다. 1대 쇼군이었던 이에야스의 세키가하라 전투, 오사카 전투가 끝난 후 중앙집권적인 정치가 이어지면서 전란이 발생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이어졌다. 안정적인 국세가 유지되면 발전하는 것이 바로 문화인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겐로쿠 문화만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의의를 알아보고자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픔이 길이 되려면 독후감

    목차

    Chapter 1. 말하지 못한 상처, 기억하는 몸

    본문내용

    챕터 1은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차별 경험에 대한 ‘같은 응답, 다른 의미’의 이름의 에피소드, 폭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사회적 불평등이 발생하는 ‘시카고 폭염으로 배우는 공동체가 재난불평등에 대처하는 법’이라는 이름의 에피소드, 사회적 성향과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낙태 금지법에 의한 발생한 현실을 이야기하는 ‘루마니아 사례로 살펴본, 평등하지 않은 낙태금지법’이라는 에피소드, 태아시절부터 겪어온 주변 사회환경이 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한 ‘성인이 되어도 몸에 남겨진 태아의 경험’이라는 에피소드, 가난하게 살아왔던 사람의 몸을 해부하며 가난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난한 몸과 해부학의 역사’라는 에피소드, 인간의 질병과 그 질병의 원인, 또한 그 질병의 원인의 원인이 되는 사회환경에 대해 말하는 ‘질병의 원인의 원인을 추적하는 사회역학의 역사’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아픔이 길이 될려면 독후감

    목차

    1. Chapter 줄거리
    2. Chapter 느낀점

    본문내용

    Chapter 1. 말하지 못한 상처, 기억하는 몸
    사회역학은 그 사회적 관계가 인간의 몸에 질병으로 남긴 상처를 해독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미세먼지나 석면 노출을 측정하는 일에 비해, 차별 경험을 측정하는 일은 인간의 사회적 경험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더 예민하고 어렵다. 구직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할 확률을 계산하는 통계 모형을 만들어 대상자들에게 적용해본 결과, 남성 노동자가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했을 때는 ‘아니요’를 뜻했지만, 여성 노동자가 같은 답을 했을 때 그것은 ‘예(구직 과정에서 차별받은 적이 있다)’라는 뜻에 가까웠다. 이 결과는 여성 노동자가 구직 과정에서 혹은 일터에서 차별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것이 남성에 비해 더 어렵고 예민한 일임을 보여준다. 차별 경험과 자가평가 건강과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더니, 남성의 경우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변한 사람들과 차별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사람들의 건강상태에 차이가 없었지만, 여성의 경우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팠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학생이 어떻게 대응했는가에 따라 우울증상 발생 위험에 차이가 있느냐 하는 점은 차별 경험과 완전히 반대로 나타났다.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갔다’라고 답한 여학생들은 학교 폭력을 경험하지 않은 여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상 유병률에 차이가 없었지만,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갔다’라고 대답한 남학생들은 학교 폭력을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우울증상 유병률을 보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드림널스 조현병 간호과정

    목차

    1. 환자 소개
    2. Quiz 결과
    3. 대상자 MSE
    4. 디브리핑 일지

    본문내용

    Family History:
    (1) 아버지
    – 환자 중2 때 위암으로 사망함 (39세 사망)
    – 성격은 좋은 편이지만 술을 먹으면 주사가 있었음.
    – 환자에 대해서는 막내딸이라고 귀여워 했으나 표현을 잘 하지 않는 모습이었음.
    (2) 어머니
    -50세, 고졸, 무교, 미니 슈퍼 운영, 고창
    -외향적이고 이성적인 편으로 감정표현을 잘못함.
    -남한테 피해를 주기 싫어 일만 열심히 했음.
    -대상자를 엄격하게 키웠고, 살갑게 대해주지 못함.

    (3) 오빠
    -33세, 나주, 고졸, 무교
    -내향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대상자와의 관계는 좋은 편임.
    -환자의 유아기 시절 때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실질적인 어머니 역할을 했음.
    -현재 수산물 경매일을 하고 있음.
    -가끔 대상자를 찾아가면 용돈을 주고 오기도 할 정도로 잘 챙겨주는 편임.
    Social History:: 사람들과 잘 어울릴려고 하지 않는 내성적임.
    Past Medical History: 없음.

    <중략>

    4. 디브리핑 일지
    1. 환자는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환자는 2년 전 남자친구의 협박과 집착을 받다가 결국 남자친구의 통보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환자는 전 남자친구가 본인의 자취방을 찾아올까 두려워서 이사를 다니고, 전 남자친구의 연락이 올까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환자는 정보국 사람들이 본인을 감시하고, 죽일려고 한다는 피해망상을 가지게 되었고,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이 본인을 보고 소곤거리는 관계망상을 가지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불안, 비효과적 대처,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수면 양상 장애, 지식 부족 간호과정

    목차

    1. 간호사정
    1) 대상자의 일반적 정보
    2) 건강력
    3) 대상자 건강관련 정보
    4) 정신상태사정
    5) 임상심리 및 임상병리검사 결과
    6) 치료 내용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본문내용

    진단번호 및 진단명 – #1 복합요인과 관련된 불안
    .주관적자료
    “버스 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갑자기 무섭고 불안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해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밖에 외출하는 것이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잠들기가 어려울 정도로 불안해요”
    .객관적자료
    손가락을 계속 비비거나 만지작거리는 불안한 모습을 보임.
    면담 시 고개를 숙이고 안절부절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임.
    면담 시 질문에 대해 답할 때 불안한 표정을 보임.
    고등학교 2학년 때 불안장애라고 진단받음
    고등학교 2학년부터 항불안제를 복용하며 지냈음.
    <성장 발달력 기록>
    -아버지가 자신을 때리고 욕할 때 자신을 죽일까 불안해 한다고 함.

    진단번호 및 진단명 – #2 복합요인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주관적자료

    “이런 상태로는 직장은 커녕 학교도 졸업할 수 있을지 걱정 되요.”
    “버스 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갑자기 무섭고 불안해서 중간에 내려서 택시 타고 갈까 생각했어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손발에 땀이 나면서 기절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두려워서 잠들 수가 없어요”
    “사람이 숨쉬는 방법을 까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자기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아요.”
    “입원 2일전 집에서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는 듯한 공포감을 느꼈어요.”

    출처 : 해피캠퍼스

  • 드림널스 우울증 간호과정

    목차

    1. 환자 소개
    2. Quiz 결과
    3. 대상자 MSE
    4. 디브리핑 일지

    본문내용

    (1) 아버지
    -67세, 영광출신, 고졸, 무교, 일용직
    -알코올 중독으로 술 먹으면 폭언과 폭력이 심하였고 주로 엄마와 환자에게 폭력을 많이 휘두름.
    -술로 직장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돈이 생기면 술과 노름을 즐겨 다님.
    -환자에게는 항상 소리 지르고 술 먹으면 떄리는 모습을 보여 환자는 아버지를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고 있음.
    -현재 치매 증상을 보여 요양원에 있음.

    (2) 어머니
    -62세, 고창 출신, 중졸, 무교
    -가난한 집안의 6남매의 장녀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부모님이 현 남편에게 어린 나이에 결혼시키자 어쩔 수 없이 결혼함.
    -본인이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무기력하게 지내서 환자에게 심리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나 남동생에 대해서는 헌신적으로 공부시키는 등 의지하며 지냄.
    -현재 외손주들을 양육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으나 사위에게도 얘기를 잘 못하고 위축된 모습으로 지냄.

    (3) 남동생
    -35세, 안양 출신, 대졸, 무교
    -꼼꼼하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누나와 어머니의 도움으로 대학교를 졸업하여 은행에 취직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
    -현재 결혼하여 아이가 2명인 상태로 거의 명절 떄 오거나 집에 자주 오지 않는 모습을 보임.
    -어머니와 누나에 대해서는 불ᄊᆞᆼ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어머니 생활비와 아버지의 병원비는 부담하고 있으나, 그 이외에는 개입하고 싶어 하지 않음.
    -거의 환자와는 왕래가 없는 상태임.

    (4) 남편
    -47세, 수원 출신, 고졸, 무교
    -자수성가 스타일로 성격이 불같이 급하고 화를 잘 내거나 잔소리가 심한 성격으로 환자가 많이 힘들어 함.
    -성실하나 환자 상태에 대해서 답답해하고 이해하지 못하여 가끔 화내는 모습을 보임.

    (5) 딸
    -17세, 수원 출신, 고2 재학, 무교
    -엄마가 우울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자라 애 어른 처럼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 편임.

    출처 : 해피캠퍼스

  • [간호학과]간호윤리 – 간호사 태움 자료조사 파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태움’의 정의 >
    ⦁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힘 등으로 길들이는 규율 문화를 지칭하는 용어
    · 태움’은 주로 대형 병원의 간호사들 사이에서 쓰이는 용어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에게 교육을 명목으로 가하는 정신적ㆍ육체적 괴롭힘을 의미함.
    ·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명목은 교육이지만 실상은 과도한 인격 모독인 경우가 많아서 간호사 이직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힘.
    →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란 직업의 특성상 조금의 잘못도 용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간호사 간의 위계질서와 엄격한 교육은 필수적임. 하지만 이 과정에서 폭력이나 욕설, 인격 모독 등이 가해지면서 ‘태움 문화’라는 고질적 병폐를 낳음.

    “태움이 없는 병원은 없다”
    병원에 신규 채용된 간호사(프리셉티)는 선임(프리셉터)과 짝을 이뤄 일종의 실무교육을 받는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교육은 엄격할 수밖에 없다. 신규 간호사들은 현장에서 배워야할 것이 많다. 그러나 교육기간에도 프리셉티-프리셉터 모두에게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는 극한의 환경에서 ‘교육’이 ‘폭력’으로 변질되 고는 한다.
    “환자들 앞에서 소리지르며 인격 모독은 일쑤” “서로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손찌검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선배들에게 내 욕을 하고, 근무가 끝났는데 집에 보내주지 않아 눈치만 보고 있었다“
    태움이 왕따로 번지는 경우도 있다. 프리셉터와 교육이 끝나고 ‘독립’을 했는데도 태움이 이어지면 아직 업무가 서툴러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신규 간호사는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악습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간호사 사회에 문제가 있지만, 살인적인 근무환경 또한 태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 간호사 한 명당 돌봐야 할 환자가 많고, 한 사람의 실수는 주변 간호사들의 업무 가중으로 돌아온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