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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강요-신구약의 유사점과 차이점

    목차

    Ⅰ. 서 론

    Ⅱ. 신구약의 유사점
    1. 실체의 동일함
    2. 구약은 구원에 대한 장래를 내다본다
    3. 구약에서 의롭다 함 : 은총

    III. 신구약의 차이점
    1. 구약은 영적축복을 현세적 축복으로 표현
    2. 구약시대에는 형상과 의식으로 진상을 전함 = 그리스도 예표
    3. 구약은 문자적, 신약은 영적이다
    4. 구약의 노예상태와 신약의 자유
    5. 구약은 한 민족에, 신약은 모든 민족에 관계한다

    IV. 결 론 : 실체의 동일함과 경륜의 다양함

    본문내용

    Ⅰ. 서 론

    성경은 신약과 구약으로 되어 있고 신약과 구약은 “그 자체” 혹은 “실체”에 있어서는 “하나이며 동일”하나 “경륜”에 있어서는 다양하다. 실체에 있어서 동일하다는 것은 신구약 공히 “중보자의 은총”에 의해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됨을 계시하기 때문이다. 다만 구약의 조상들은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믿되 아직 육체로 오신 그분을 직접 보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들도 중보자 없는 언약의 은총을 기대할 수는 없었다.
    우리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신약과 구약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궁금해 하게 된다. 어떤 점이 유사하고 어떤 점이 차이가 있을까? 그 유사점과 차이점은 인식을 하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에 있어 성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기독교강요의 신구약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언약적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Ⅱ. 신구약의 유사점

    1. 실체의 동일함

    창세 이후로 하나님이 택하사 자기 백성 중에 가입시키신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과 언약을 맺게 되었으며, 그 언약을 맺게 한 율법과 교리는 현재 우리 사이에서 인정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족장들은 우리와 같은 중보자의 은총에 의해서 같은 기업에 참여하며 같은 구원을 바라보았다. 기업은 영성의 열매이며 이것은 자녀됨이다. 생명으로 사는 사람은 언약인인 것이다. 신구약 언약의 일치성(unitas)와 연속성(countinuitas)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족장들과 맺어진 언약과 우리와의 언약은 그 실체와 그 자체가 매우 같기 때문에, 실지는 이 둘이 하나다. 다만 경륜이 다르다. 유대인들에게 제시된 것은 육적인 번영과 행복이 아니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들을 주에게 묶어 놓은 언약은 그들 자신의 공로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자비에 의해 유지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종교개혁사-칼뱅작품선집리뷰, 칼빈작품선집리뷰

    목차

    < 칼뱅의 논쟁과 문제의 쟁점, 주장 방식을 중심으로>
    < 사돌레토에게 주는 답신 >
    < 성만찬 소고 >
    < 교회 법규 >
    < 제네바 교리 문답서 >
    < 성해론 >
    < 교회 개혁의 필요성 >

    본문내용

    < 칼뱅의 논쟁과 문제의 쟁점, 주장 방식을 중심으로>

    칼뱅작품선집 Ⅲ권에는 칼뱅의 스트라스부르에 체류 시기의 결실이 2차 제네바 사역 초기에 맺힌 내용이 담겨있다. <사돌레토 추기경에게 주는 답신>,<성만찬 소고>,<교회법규>,<제네바 교리문답서>,<성해론>,<교회개혁의 필요성>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글들에 대해서, 칼뱅의 논쟁과 문제의 쟁점과 칼뱅의 주장 방식을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필자의 느낀점을 담아 독후감을 써내려가도록 하겠다.

    < 사돌레토에게 주는 답신 >

    칼뱅의 이 서신을 보면서 칼뱅의 문체들에 하나하나 힘이 묵직하게 실려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칼뱅은 절제하는 듯 하면서도 직접적으로 문제들을 힘 있게 옹호하고, 사돌레토의 잘못들에 대해 깊이 있게 찌르고 있었다. 칼뱅의 이 서신을 읽으면 칼뱅이 결코 유하거나 눈감아주는 그런 포용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는 진리의 수호자 이며 개혁교회들의 선두로 나가서 맞서 싸우는 용사로 다가오고 있다.

    제네바 시의 교회의 목사였던 칼뱅은 교회의 자율권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면직 당한다. 카펜트라스의 추기경이었던 야코보 사돌레토가 종교개혁에 가담한 교회를 회유하는 편지를 1539년 3월 18일에 쓴다. 이 편지의 내용은 이신칭의를 거부하고, 개혁파 성찬론을 공격하는 것이다. 또한 칼빈과 제네바 교회에 대해 비판하였다. 칼뱅은 이에 대한 거룩한 의무감으로 답신을 한다. 칼뱅은 사돌레토의 의견에 반하여 교회 수입이 주교들의 소유가 되는 것을 부당하다고 선언하고, 검소한 생활할 정도만 지불하고, 초대교회의 예를 따라서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하였다. 사돌레토의 교회의 정의가 말씀에 근거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영원한 축복에 대해 서술하면서 종교적 감정을 업고 마음을 동요시키려고 했던 점을 비판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선교와문화인류학-폴히버트 선교와문화인류학리뷰

    목차

    1. 내용 요약
    2. 서 평 <객관적 평가(칭찬, 지적, 질문) 및 느낌>
    3. 적 용 : 책을 읽고 지금 나의 사역 현장(국내와 선교지)과 관련하여

    본문내용

    1. 내용 요약
    폴 히버트(Paul G. Hiebert),「선교와 문화인류학(Anthropological Insights for Missionaries)」, 김동화, 이종도, 이현모, 정흥호 옮김, 죠이선교회 출판부, 1996년, 445p, 가격 12,000원

    본서는 모두 4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젊은 선교사들이 다른 문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 문화를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젊은 선교사들에게, 소위 말해서 타문화 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전문 기술이라는 제 3의 영역을 소개하려는 시도이다.

    [1]

    < 제 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 >

    제 1장 선교와 인류학
    선교 사역을 위해서는 그 지역의 말만 배우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복음을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인 상황 안에서 이해하고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 인류학의 장점 ①인류학은 타문화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②성경 번역과 같은 특별한 선교 사역에 꼭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③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사회적인 변화를 포함하여 회심의 진행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도와주었다. ④우리에게 복음을 듣는 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⑤모든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하나님의 선교 : 선교신학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야 한다. 창조, 타락,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으로 시작해야 하고 인간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계시와 역사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취된 구원과 모든 피조물에 대한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주권이 포함되어야만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지역사회간호학 – 보건교사 직업 조사 보고서

    목차

    1. 보건교사의 정의

    2. 자격조건
    (가) 보건교사 임용시험 절차
    (나) 보건교사 임용시험 제한자

    3. 관련법

    4. 역할 및 기능

    5. 장점과 단점

    6. 연봉

    7. 향후전망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보건교사의 정의

    보건교사의 자격분류는 국가전문자격증이며, 시행기관은 교육부이다. 보건교사의 자격요건은 간호사로서 일정한 교직학점 이수자이다.
    보건교사란 간호사 면허증 및 보건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교에 상근하는 보건의료전문가로 학교보건의 일선관리자로서 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교사를 의미한다. 1953년 「교육공무원법」에서 교사의 자격을 정교사(1급·2급), 준교사, 특수교사, 양호교사로 규정하였다. 학교간호사에게 법적으로 교사의 자격이 부여된 이래, 「초·중등 교육법」개정으로 2002년에는 양호교사가 보건교사로 개칭되고 교사는 정교사(1급·2급), 준교사, 전문상담교사(1급·2급), 사서교사(1급·2급), 실기교사, 보건교사(1급·2급) 및 영양교사(1급·2급)로 되었다.

    2. 자격조건

    ● 보건교사 자격조건은 간호학사를 취득하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① 간호학과 전공 학생이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간호사 면허증 취득한다.
    ② 교직과목을 이수하여 교원 자격증을 취득한다.
    ③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3급을 취득한다.
    ★ 국 · 공립학교의 보건교사가 되려면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경해석학-성경을 어떻게 읽을것인가 리뷰

    목차

    1. 저자소개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3. 비평 <객관적 평가(칭찬,지적,질문) 및 느낌>

    본문내용

    1. 저자소개

    고든D.피(gordon D.Fee)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더글라스 스튜어트와 공저한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성령이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신약성경 해석 방법론」이 있다.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본서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방법들과 시각들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본서의 자매책은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How to Read the bible book)」이며 트램퍼롱맨3세의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How to Read Genesis)」,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How to Read Proverbs)」시리즈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두 저서의 제목은 매우 흡사하지만 저자가 다르다. 고든D.피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시리즈는 성경해석학적 관점에서 “석의”와 “해석”에 주 관심사가 집중되어 있고, 각 권별로 해석학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서적인 반면에, 트램퍼롱맨3세가 쓴 「어떻게 창세기, 시편, 잠언을 읽을 것인가」시리즈들은 구약학 교수답게 구약의 문화, 역사, 사회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각 성경적 배경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지를 구약신학적 관점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비록 제목이 비슷하고 다루고 있는 성경의 범위가 중복되지만 관점이 다르다는 점을 독자들은 인지하고 지금 서평 하고자 하는 책이 트램퍼롱맨이 아닌 고든D.피,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것임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성경은 어느 소수의 학자들만의 책도 아니며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책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목회학-목회학레포트(참목자상)

    목차

    1. 저자소개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3. 비평 <객관적 평가(칭찬,지적,질문) 및 느낌>

    본문내용

    1. 저자소개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그곳에서 지역 전체가 변화할 정도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데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 가장 유명하다.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본서는 개혁된 목회자, 목회 사역, 개별 신앙 지도와 교리 교육에 관한 사역의 본질을 다룬 책으로 우리의 공공연한 죄에 대한 공개적 고백도 첨부되었다. 1655년 12월 4일 우스터 지역 목회자들이 지켰던 통회의 날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 역사를 시작하면서 저들이 서명한 교리 문답과개별 신앙 지도에 관한 합의안에 따라 저들의 동료이자 무익한 종인 키더민스터 교회의 교사 리처드 백스터가 작성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목회학-목회학레포트(참된목회)

    목차

    1. 저자소개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3. 비평 <객관적 평가(칭찬,지적,질문) 및 느낌>

    본문내용

    1. 저자소개

    찰스 브리지스(Charles Bridges, 1794-1869), 영국 국교회 복음주의파의 설교자이자 신학자. 브리지스는 당대에 위대한 설교자로 명성이 높았으며 스펄전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1829년에 쓰여진 참된 목회는 목회와 목양에 관한 최고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본서는 목회 사역에 대한 주제로 쓰여진 한 권의 증언이자 가르침이다. 찰스 브리지스는 세상의 물질을 숭배하고 탐욕을 가진 우리들에게 거룩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주제로 본서를 다루고 있다. 목회 사역의 일반적인 고찰부터 목양에 까지 총괄적으로 목회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각 장별로 주제에 맞게 인용한 수많은 성경 말씀들이 저자의 가르침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목회학-목회철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회 철학을 정리하면서 모든 목회철학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대명제를 내세우고 그것을 중심으로 다른 목회철학들은 보조적으로 분야별로 나누어 살펴 보겠다

    <대명제 : 비기독교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진리수호>

    (단 6:8-10, 개정)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첫번째, 목회철학으로 이 말씀을 기준으로 대명제를 세운 것은 이 말씀이 내 신앙생활의 가장 기초였고, 내가 목회자와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받을 때에 하나님이 마음에 새겨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나는 보수적인 신앙의 대구지역에서 합동측 교단에 3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이런 배경가운데서 보수적인 신앙으로 자라면서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하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언제나 비기독교적인 것들을 볼 때에 거부감이 들었고, 또한 이단들에 대한 세미나도 여러 차례 들으면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나의 성격상 신앙의 본질을 수호하려고 하고 지키려고 하는 태도가 삶속에 배어있다. 이런 내가 지향하는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자세”이다. 바로 “진리 수호”이라는 마음가짐이 내 삶의 중심에 세워져있다. 때문에 이것을 가장 목회에서 우선시 되는 대명제로 세웠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사회복지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안서(행복한 하루 만들기)

    목차

    1. 프로그램 명 : “행복한 하루”
    2. 목 적
    3. 목 표
    4. 사업내용
    5. 예산
    6. 기대효과

    본문내용

    1. 프로그램 명 : “행복한 하루”

    2. 목 적
    이용자의 장애 특성상 외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여 함께 지역사회 체험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주체적인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심신의 안정과 생활의 활력고취, 삶의 질 향상, 사회적응 훈련을 하고자 한다.

    3. 목 표
    (1) 보행훈련 시 무릎 관절 손상 대처 대안 서비스 제공한다.
    (2)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응 능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3)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으로 도움을 주도록 한다.
    (4) 건강식, 기호식품을 선정하여 개인 욕구 충족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목회상담학-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서평

    목차

    1. 저자소개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3. 비평 <객관적 평가(칭찬,지적,질문) 및 느낌>

    본문내용

    1. 저자소개

    신원하, 칼빈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보스턴 대학에서 사회 윤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회가 꼭 대답해야 할 윤리 문제들」, 「시대의 분별과 윤리적 선택」, 「전쟁과 정치」등을 썼다.

    2. 내용요약(독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더불어)

    본서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에 1,500년 이상 전해 내려오고 있는 일곱 대죄에 대해서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기독교 윤리와 사회 윤리 전공자답게 일곱 가지의 대죄를 윤리적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와 닿을 수 있도록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서 일상생활에 가깝고 접목하기 쉽도록 서술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종교 지도자들을 위해서 시작되었던 일곱 가지 대죄를 평신도들에게도 적용했던 그레고리우스 교황을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일곱 가지 대죄가 적용된다는 시각을 가지고 각 항목별로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들을 통해 주제를 풀어가고 있다. 들어가는 글을 제외한 7개의 각 장의 제목과 부제들은 주제를 핵심적으로 잘 풀어가고 있으며 저자가 자신만의 특별한 순서로 7개의 주제를 펼쳐가고 있음이 흥미로운 점이다. 역사적으로 신학자들이 다루었던 죄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 아퀴나스의 대죄 항목 순서 중 교만과 허영을 하나로 본다면, 분노와 나태의 순서만 바뀌었다 – 자신만의 독특한 순서로 책을 편집하였다. 저자가 분노와 나태의 순서를 뒤바꾼 것에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분노의 문제가 더 중하다고 여겼기 때문일 것 – 저자는 분노가 다른 죄들에 비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 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교만”은 다른 죄들은 교만에 비하면 벼룩에 물린 것과 같다고 C.S.루이스가 말할 정도로 중한 죄로 평가 받는다. 자기를 높이는 교만은 잘못된 높임에 대한 욕구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하고, 자기기만과 공동체의 분열을 가져오며 다른 죄들을 다 뿌리뽑더라도 최후까지 남아있는 죄가 바로 교만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