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목차

1. 참관보고서 (6주)
1) 2급(4시간), 3급(4시간)

2. 참관보고서(7~8주)
1) 세종한국어 초급 1A 교실수업 1
2) 세종한국어 초급 1A 교실수업 2
3) 세종한국어 초급 2B 교실수업 1
4) 세종한국어 초급2A 비대면 수업

본문내용

(2)급
3교시

– 학습 정보

학습주제
⦁문법 ‘-고 할 수 있다’ 학습과 표현

학습목표
⦁단짝친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학습목표
⦁단짝친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수업전개주요내용

도입
⦁단짝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3교시를 시작함.

전개
<제시>
– 판서로 학습목표와 목표문법 ‘-고 할 수 있다’ 를 적어주고 교재 28과의 그림을 보며 배울 내용 단짝친구의 의미를 설명함.
– 학생들에게 단짝친구가 있는지 질문을 하고 단짝친구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봄.

<연습>
– 교사가 본문 내용을 읽고 의미를 설명하면 학생들이 함께 빈칸에 어울리는 어휘 찾아보기를 함.
– 교사는 학생들 사이를 돌아가며 지문과 관련한 질문을 하여 수업에 집중하도록 함. 교사가 어휘 보충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어 학생들이 지문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중 략>

<활용>
– 교사가 교재의 문제를 한명씩 질문하고 학생들의 대답을 듣고 틀린 어휘, 문법은 즉시 고쳐줌.(불안해요->불안해해요, 똑같은, 맞아서, 깨워 등)
– 문제풀이 전 교재의 제시어휘(최고, 최신, 최하, 최근 등)를 판서와 함께 의미를 설명해줌. 학생들이 어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돌아가며 질문하고 확인한 후 문제를 풀어보도록 함.
–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서로 확인하도록 함.
– 학생들이 한명씩 문제를 읽고 지문 내용과 일치하는지 서로 이야기하며 정답을 찾아봄. 문법과 어휘 오류는 교사와 동료학생이 고쳐주고 어색한 문장은 교사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쳐줌.

마무리
⦁숙제용 활동지를 내주고 내일까지 풀어오라고 한 후 수업을 마침.

총평
이번시간 참여 학생은 전시간과 동일했으나 진행하는 강사님이 달랐다. 문법은 ‘-고 할 수 있다’ 대해 배우고 단짝친구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학습목표였는데..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지만, 모교의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동창회장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우리는 학창 시절 은사님들로부터 우리 모교를 설립하신 ○○○ 할머님에 대한 감동적인 일화와 역사적 사실을 듣고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암흑기인 일제강점기에 온갖 회유를 뿌리치고 난관을 극복하여 마침내는 전 재산을 육영(育英) 사업에 희사하여 우리의 자랑스러운 모교를 설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임종을 앞두고 남기신 유훈(遺訓)은 시대적 선각자로서의 혜안(慧眼)이고..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1. 사회적 조망수용 이론과 감정이입 발달이론이란 무엇인가?
2.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특성
3. 교육프로그램 구성하기

1. 사회적 조망수용 이론과 감정이입 발달이론이란 무엇인가?
2.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특성
3. 교육프로그램 구성하기

본문내용

– 0단계 : 자기중심적 미분화 단계(3~6세)
· 타인을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봄
· 타인이 자신과 다른 관점(생각, 느낌)을 갖고 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 타인도 자신과 동일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지각
– 1단계 : 주관적 조망수용 단계(5~9세)
· 사람은 서로 다른 사회적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동일 상황에 대해 타인의 조망이
자신의 조망과 다를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
· 타인의 조망도 여전히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
· 자신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조망을 통해 평가하기 어려움
· 타인의 의도, 감정, 사고를 추측할 수 있지만 숨은 의도나 감정은 알아차리지 못함
– 2단계 : 자기반성적 조망수용 단계(7~12세)
· 타인의 조망을 고려할 수 있으며, 타인도 자신의 조망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
· 타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 가능
· 사람들은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느낀다는 것을 이해
· 그 누구나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으므로 어느 누구의 관점이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님을 이해
·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의도와 목적,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음
·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과 타인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함
– 3단계 : 제3자적 또는 상호적 조망수용 단계(10~15세)
· 동시 상호적으로 자기와 타인의 조망을 각각 이해할 수 있음
· 타인과의 관계 또는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 또는 공평하게 고려 가능
– 4단계 : 사회적 조망수용 단계(12세 이상)
· 동일한 상황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 조망이 틀렸다고 인식하지 않음
· 자신이 타인의 조망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
· 사회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이 심층적으로 발달하여, 제3자의 입장을 확장하여 사회
· 구성원이 갖는 일반화된 관점에서 이해 가능
· 많은 구성원이 공유하는 견해의 결과로서 사회적 합의나 타인의 견해 등에 관심을 갖게 됨
· 자신을 포함한 개인, 집단, 전체 사회체계의 조망을 이해하는 최상의 사회인지 획득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1. 수술 전 간호
2. 수술 후 간호
3. 보호 장구 착용 및 폐기물 관리

본문내용

1. 피부준비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미생물 오염, 피부의 기름기 제거 등을 통해 피부 걸개 시 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수술 부위 피부의 청결과 삭모가 이루어진다. 우선 수술 전 비누로 수술 부위를 청결히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술 전날 저녁에는 수술 부위에 향균비누를 사용하여 5~10분 간 부드럽게 닦아서 세균 수를 감소시킨다.
* 피부 준비 시 유의사항
– 피부 준비 부위는 충분히 넓게 한다.
– 피부에 제모제를 10분간 발라 두어 털과 함께 닦아낸다. 제모제 사용으로 발진이 생길 수가 있으므로 잘 관찰한다. 수술 부위를 중심으로 피부 준비를 해야 하며 겨드랑이 털이나 치모를 제거해야하는 경우에는 클리퍼를 이용한다.

2. 위와 장 준비
수술 전날 저녁 음식물과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마취 동안에 구토와 흡인 가능성을 줄여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예방하고, 소장이나 대장 수술을 할 경우 분변으로 수술부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수술 7~10시간 전, 즉 자정 이후부터는 음식물과 수분섭취를 제한하며, 필요시 위관이나 장관을 삽입한다. 극도로 쇠약하고 영양실조 상태인 환자는 수술실 이동시에도 계속 정맥 수액으로 아미노산 혹은 영양제를 투여할 수 있다. 관장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환자를 불안하게 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 수술 전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술 부위가 소장이나 대장 부위라면 수술 전날 저녁 관장을 2~3번 시행하여 수술하는 동안 대변의 유출로 인한 복막강의 오염을 방지한다. 결장 수술 시에는 수술 전 2~3일간 완화제나 관장을 시행하기도 한다. 위나 장 내외 내용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술 전날 저녁이나 수술하는 날 아침에 위관이나 장관튜브를 삽입한다. 이것은 주로 복부 수술 환자에게 시행되며, 수술의 종류에 따라 위장관에 대한 특별한 준비가 요구되기도 한다.

3. 마취 준비
마취의가 수술 전날 저녁에 수술 예정인 혼자를 방문하여 폐질환 혹은 상기도 감염과 흡연습관을 확인한다. 이때 환자가 받게 될 마취 형태, 마취 될 때 느끼는 기분, 환자가 마취에 대해서 느끼는 공포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윤리적 이슈의 정의
2. 윤리적 이슈의 배경, 현황
3. 문제점, 윤리적 쟁점
4. 해결방안

Ⅲ. 결론 및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억제대는 환자를 억제할 때 사용하는 끈 같은 것을 말한다. 억제대 사용은 일반 병동에서 사용할 때에도 많은 논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이며, 특히 자주 사용하는 요양병원에서의 억제대 사용은 노인학대가 아니냐는 의견이 자주 대두되고 있다. 억제대는 단순히 환자에게 겁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위험요인이 있을 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2차적인 발생위험을 예방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낙상방지, 치료목적의 튜브나 카테터를 제거할려고 할 때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혼돈환자의 자해방지, 소양증이 심한 경우 긁어서 나타나는 피부손상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현재 많은 병원, 특히 요양병원에서는 억제대 사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닌 간호 편의를 위해서 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실습을 하면서도 억제대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환자분 중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닌데도 사용 중이거나 한쪽만 사용해도 되는 경우임에도 양쪽 다 억제대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본 적이 있다. 이러한 억제대 오남용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여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