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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감상문_챗GTP

    목차

    1. 새로운 AI의 탄생, 생성형 AI.
    2. 챗GPT와 생성형 AI 개발
    3. 한국형 챗GPT
    4. 챗GPT와 AI 윤리, 저작권
    5. AI의 발전과 새로운 반도체

    본문내용

    우리의 삶에 AI는 깊게 녹아들었다. 애플과 삼성의 AI 비서 빅스비와 시리를 필두로, 해외에서는 이미 ‘빅4’라고 불리우는 비서진(알렉사, 시리,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이 있을 만큼, 우리는 AI와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7년 전, 2016년의 일이라는 것을 상기한다면 더욱 신기한 일이다. 특히, AI 분야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은 AI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를 다양하게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와 효율성 증가에만 초점이 맞추던 AI 시장의 판도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예술과 창작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챗GPT나 그림 AI, 작곡 AI처럼, 자신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AI를 생성형 AI라 부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영상 감상문_대한민국 60주년, 절대자의 시대, 남북한 비교_동영상을 보고 당시 남북한의 시대상황을 비교하여 감상문을 작성하시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정희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는 늘 양분되어 왔다. 경제적 공과 정치적 과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경제적 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은 ‘산업화’에 중요성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정치적 과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민주화’가 늦어졌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지금의 정치 정당도 우파는 산업화의 역군으로, 좌파는 민주화의 선발대로 나뉘어서 발달했다. 80년대 생까지만 해도 간접적으로 박정희의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부모 세대 70년대 평가를 따르는 경우가 있다. 산업화를 자신이 일군 한강의 기적 중 일부라고 느끼는 부모는 박정희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리고, 민주화를 위해서 넥타이 부대에 참여했던 부모는 경제적 발전이 국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영상 감상문_다큐멘터리 인류와 미래에너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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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해당 영상은 우리가 평소 몰랐던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해주면서 미래 에너지 전략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종류의 다큐멘터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 시간을 계기로 미래 에너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영상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내용은 최대한 쉽게 표현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이공계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하는데 각 에너지에 대한 필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어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충주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

    필자는 충주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 관한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해당 내용이 나왔을 때 굉장히 반가웠다. 사실 태양광 발전소라고 하면 사막이나 넓은 평지, 혹은 가정집 옥상이나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모습만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수상 태양광은 육상이 아니라 수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육상 태양광은 넓은 대지 면적이 필요하여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대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숲이나 농지가 파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영상 감상문_과학기술의 탐색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영상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처럼 필자 역시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수학이나 과학을 공부하는 데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학 및 과학 지식과 역사에 관해서 공부하면서 이러한 학문이 가지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왜 한창 공부할 시기에는 이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게 되었는데, 강제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입시제도 속에서 타의로 했던 공부는 필자에게 충분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제공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고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도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낮은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에 대한 한계를 느끼기도 하였다. 또한, 뒤늦게라도 수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수학이라는 것이 정말 많은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수학의 활용도는 이해하고 있지만 수학의 원리가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이것을 직접 체감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교수님 강의소감문_북일 관계_과거, 현재, 전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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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강의 초반 교수님께서는 한국에게 있어 일본과 북한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셨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가깝고도 먼 나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두 나라들의 과거와 현재, 전망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다.
    과거 북한과 일본 사이 관계는 갈등적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 이에 한국인들은 일본의 지배에 대한 거부감과 반일 감정을 품게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한반도가 남한과 북한으로 분리되면서 북한과 일본은 갈등이 커졌다. 북한은 일본의 과거 침략에 대한 부분과 식민 지배에 대한 분노를 보이며 일본에 대한 비난과 반감을 나타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서평_레비나스의 타자대면 향유 환대 초월의 단계(자료논문1개)가 김홍진 논문(자료논문 1개)의 시읽기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분석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레비나스의 자아와 타자개념을 기반으로 한 소통
    (2) 레비나스의 개념의 적용 – 이승훈의 시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레비나스는 인간이 진정한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자와의 소통이 필요하며, 인간의 자아는 타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잠재된 자아의식을 발현하고 텍스트를 향유하면서 자아의식을 명료화한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자아의식 명료화에 의해서 자기내면성을 형성한 자아는 자신과는 다른 새로운 의식을 지닌 타자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타자를 존중하며 환대한다. 결국 이와 같은 소통방식으로 인해 자아는 의식의 변화를 이루면서 자아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레비나스는 자아와 타자의 개념을 기반으로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자아와 타자의 소통의 유형을 전체성과 무한성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있다. 이에 자아와 타자의 소통 중심 읽기는 자아와 타자의 대면, 자아의 타자 향유, 자아의 타자 환대, 자아 초월로 진행되며, 이를 이승훈의 시에 적용하여 자아와 타자의 소통 중심 읽기를 타자대면 – 향유 – 환대 – 초월의 단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자 한다.

    2. 본론

    (1) 레비나스의 자아와 타자개념을 기반으로 한 소통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소통 지향적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레비나스의 자아와 타자개념을 기반으로 한 자아와 타자의 소통 중심 읽기는 자아의 초월을 지향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비평문_영화 터미널(2004)

    목차

    1. 절망을 이겨내는 인간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희망과 의지
    2. 정정당당함을 선택하는 정의로움
    3. 장애물을 극복하는 도전과 노력
    4. 타인과 연대에의 중요성
    5.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희망'

    본문내용

    절망을 이겨내는 인간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희망과 의지
    영화 <터미널>(2004)는 ‘크라코지아’라는 가상의 국가의 국적을 가진 ‘빅토르 나보스키’가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뉴욕에 입국하려다 자국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인해 무국적 상태가 되면서 공항의 환승터미널에서 머무르면서 일어난 일들을 그린 영화이다. 쿠데타로 인해 나보스키는 무국적 상태가 되었고, 이로 인해 뉴욕에 입국할 수도 없고 크라코지아로 돌아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 쿠데타로 인해 크라코지아 지폐의 가치가 바닥에 떨어진 절망의 상황에서 첫날부터 지급받았던 식사권을 전부 잃어버리는 상황까지 다다랐다. 이러한 ‘무국적자’ 상태인 나보스키가 공항에서 생활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관리자 프랭크 딕슨은 나보스키에게 근무 교대 시간을 알려주고, 뉴욕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를 알려준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보스키가 불법 입국자가 되어 공항에서는 더는 그를 관리할 이유가 없어지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이제 경찰 관할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보스키는 불법 입국자가 되는 것을 택하지 않는다. 정식으로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크래커에 토마토 케첩을 짜 먹는 것으로 겨우 연명하던 나보스키는 수화물 카트를 반납하면 얼마간의 돈이 수중에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를 알게 된 후 공항 여기저기에 방치된 미반납 카트를 정리해 돈을 벌기 시작했고, 이 돈으로 공항 내 가게에서 햄버거를 사먹는다. 나보스키가 단순히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여기에서 등장하는데, 그는 ‘먹는 것’에만 돈을 쓰지 않는다. 책을 사서 크라코지아의 언어와 비교해 스스로 영어를 배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비평문_영화 인간중독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전쟁의 상흔
    2. 트리이 앵글 뷰를 통해 나타낸 인간성의 실체
    3. 비극적 결말과 내면심리
    4. 전쟁과 개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글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을 분석하며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한 대중영화의 접근 방식을 탐구하고자 한다. 2000년대 들어 역사를 주제로 한 대중문화에 변화가 생겼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멜로 장르의 한계를 넘어 전쟁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이 영화는 전쟁의 시간적, 공간적 영향을 인물의 사연과 관계, 카메라 앵글을 통해 보여주며, 전쟁이 인간성을 어떻게 상실시키는지 집중한다. 또한, 서구 문화를 통해 인간성 상실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와 사랑을 통한 도피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하지만, 영화는 베트남전쟁의 참혹함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완전히 담아내지 못해 한계가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쟁을 단순한 사랑의 장애물로만 그리지 않고 전쟁과 인간성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베트남전쟁은 한국군의 첫 해외 파병으로,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지속되었다. 이 시기는 군부 독재와 맞물려 있으며, 전쟁은 다양한 영화에서 다루어졌다. 특히, 문화영화라 불리는 장르에서 이 전쟁은 선전 역할을 하며 박정희 정권의 관점을 반영했다. 대중영화에서도 베트남전쟁은 다양한 시기를 거치며 다루어져 그 표현 방식이 변화했다.
    베트남전쟁을 다룬 많은 영화는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하위 장르에 속하며, 여전히 대중영화를 통해 베트남전쟁을 인식하는 관객이 많다.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대중영화 중에는 <알 포인트>, <클래식>, <님은 먼 곳에>, <국제시장>, <인간중독> 등이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베트남전쟁을 다루고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고 인간에게 미치는 전쟁의 영향을 보여준다. 이는 2000년대 이후 역사적 상상력의 부상과 관련이 있으며, 대중문화를 통해 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비평문_영화 세 얼간이가 현대사회에 주는 시사점

    목차

    1. 개요(초록)
    2. 영화 정보
    3. 서론
    4. 본론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화 <세 얼간이>는 인도의 명문 공대에 입학한 주인공 파르한, 라주, 란초의 이야기이다. “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라며 경쟁을 과열시키고 당연시하는 총장 비루에게 란초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온다”라고 주장하며 맞서는 이야기이다. 영화는 점차 심화하는 현대 사회의 경쟁을 지적하며, 이러한 경쟁이 사회의 계급화를 부추기며 자본주의의 심화와 자본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암기식 교육의 산물인 차투르와 란초를 통해 보여준다.
    영화에서는 후반부에 부유하지만 타인을 짓밟는 것 외에는 행복이나 인생의 가치를 얻지 못하는 차투르와 가난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살렸으며 실질적으로는 차투르보다 더욱 유명하고 부유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란초를 대비하여 보여주며, 꿈을 좇는 자가 최후에는 ‘진정한 성공’을 얻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영화의 마지막 대사 “란초다스 신의 말이 맞았다.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올 것이다.”에서도 나타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세 얼간이> 속의 교육적 지점에서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란초의 교육관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주류 헤게모니이자 비정상적 이데올로기가 정상적으로 포장되어 ‘경쟁’과 ‘계급’ ‘성적순의 행복’을 당연시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학문이 진정한 학문으로 기능할 수 없고, 이는 학문의 탐구와 자신의 성장을 위한 고등학습기관인 대학이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독후감_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4_저자 최종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과제를 통해 회계에 대해 다시금 자세히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1부 경영 의사결정에서 회계정보의 중요성, 2부 회계와 법, 가깝고도 먼 당신, 3부 재무재표 속에 숨겨진 비밀을 읽자, 4부 기업지배구조와 회계의 역할 이렇게 총 4부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이 중에서 1부 경영 의사결정에서 회계정보의 중요성이 가장 인상깊어 이 부분을 중점으로 독후감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1부에서는 회계가 얼마나 회사 전반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르 통해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사례로 빅 배스(big bath)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빅 배스(big bath)란 부실요소를 한 회계연도에 모두 반영하여 위험요인을 일시에 제거하는 회계기법을 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