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피부손상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
2. 부적절한 자가간호와 관련된 지식부족
참고문헌
본문내용
치료적 중재
1. 근력 강화 운동을 실시한다.
– 4시간마다 모든 관절의 관절범위운동(ROM)을 실시하였다.
– 대상자에게 관절구축을 설명하고, 절단부 운동은 절단한 쪽의 관절 가동성과 근육 강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관절구축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였다.
2. 4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
– 4시간마다 측위 혹은 복위를 취해주었다.
– 관절구축을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무릎을 신전시킨 채 절단부위를 상승시켜 주었다.
– 절단부를 외측하거나 외전시키지 않도록 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되도록 내전을 유지하도록 교육하였다.
– 침상 위에 그네(trapeze)를 부착하였다.
3. 절단부 피부 관리를 실시한다.
– 절단부를 하루에 한 번 관찰하며 발적, 수포, 찰과상 발생 유무를 살폈다.
– 당뇨병 환자이므로 말초혈관 같이 피부손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절단부의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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