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장) 성인간호학 CASE STUDY 케이스 스터디 MI 급성 심근경색 천식 간호과정 2개 (급성 통증, 심박출량 감소의 위험성)

목차

Ⅰ. 병태생리

Ⅱ. 주증상 및 주관적, 객관적 자료

Ⅲ. 검사 및 검사 목적, 검사 전후 간호
1. 검사
2. 치료

Ⅳ. 투약

Ⅴ. 간호 진단, 계획, 수행, 평가
1. [간호과정 – 우선순위 선정 #1:심근 허혈과 관련된 급성 통증]
2. [간호과정 – 우선순위 선정 #2: 심장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심박출량 감소의 위험성]

Ⅵ. 퇴원교육

본문내용

급성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중의 하나이다. 급성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관상동맥의 색전증이나 손상, 혈관염, 또는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 될 때도 발생한다.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죽상경화증은 지행 정도에 따 6단계로 설명된다.

● 1단계 : 초기 병소로 혈관 내막이 약간 두꺼워져 있는 상태
● 2단계 : 손상부위 혈관내피에 1mm미만의 다발성 황색 줄무늬 혹은 점 같은 지방줄무늬가 나타나는 단계로 이때부터 혈관 내 지질 침착이 시작되다.
● 3단계 : 죽종 전 단계로 혈액의 방어역할을 하는 단핵구와 림프구가 탐식세포로 변하여 지방층이 형성된다.
● 4단계 : 죽상판 형성 단계로 죽상판이 커지면서 혈관내경이 점차 좁아지고 혈관 중막의 평활근세포가 증식된다.
● 5단계 : 죽상판이 점점 더 커지고 섬유층으로 둘러싸여 섬유 죽상판을 이룬다.
● 6단계 : 석회화되어 복합 죽상판으로 변하는 단계
관상동맥 내 죽상경화증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경우 빠르면 10세 전후에서 1.2단계가 관찰될 수 있으며 3.4단계는 30세 전후에, 4.5단계는 40세 전후에 관찰될 수 있고 4단계 이후에 임상증상이 발현된다. 6단계는 위험한 단계로 상상파 내 출혈이 일어나거나 축상판의 섬유층이 갑자기 파열될 수 있다. 이때는 죽상판의 내용물이 혈과 내로 쏟아지고 혈전형성이 시작되면 급격히 혈관 내강이 좁아지거나 혈전으로 완전히 폐색된다. 임상적으로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발현으로 응급상황이 오게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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