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Exhuma, 2024)] 감상문

목차

1. [오컬트 (occult) 영화의 대중화]
2. [무속신앙과 현실의 연결성]
3. [조용히 드러내는 항일코드, 독립운동]

본문내용

[오컬트 (occult) 영화의 대중화]

오컬트 영화는 이른바 과학적으로 해명이 불가능한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현상 등을 표현하는 영화이다. 장재현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보면 그의 확실한 영화적 세계관이 보인다.

우리는 과학의 시대 속에서 모든 사물을 과학의 원리로 바라보게 되는데이와 반대로 점차 무속신앙, 귀신 등의 신비스럽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등한시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감독은 이러한 무속신앙, 풍수, 장례 등의 한국 무속신앙과 일본의 정령 등을 결합하여 또 다른 대중적인 오컬트 영화를 펼쳐냈다. 아무래도 대중적이고 친숙한 소재가 아닌 만큼 이를 대중화하기에는 상당히 낯설음, 제한이 많은 것이 사실이나 전작 ‘사바하’ 보다는 좀 더 익숙한 무속신앙, 풍수를 전면으로 내세워 묘를 파내는 것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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