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호스피스병동 에세이

목차

1.도서/영상 내용
2.자기성찰 내용

본문내용

호스피스 완화 병동의 첫 번째 환자는 위암 말기의 94세 박상순 할머니이다. 할머니의 손톱에는 어여쁜 붉은 색의 매니큐어가 자리하고 있다. 오랜 병동 생활에서도 할머니의 손톱을 곱게 만들어준 사람은 호스피스 병동의 신시내 간호사였다. 할머니는 자신의 딸보다 어쩌면 손녀딸 뻘의 신시내 간호사를 더 아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표현을 많이 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할머니가 임종 방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끔하게 치워진 할머니의 침대를 보며 신시내 간호사는 할머니를 더 챙겨주지 못한 것을 속상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호스피스 완화 병동의 두 번째 환자는 간세포 암종을 앓고 있는 63세의 김유애 환자이다. 김유애 환자는 어느날 우연히 엉덩이가 아파서 병원을 방문했다가 뼈 전이를 확인했다. 환자는 허리, 눈 등 신체의 모든 부위가 아프다고 호소했다. 김유애 환자의 생전 마지막 소원은 벚꽃을 보러 소풍을 떠나는 것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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