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척추염 케이스 (간호진단 2개, 약물, 환자사정, 문헌고찰 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질환명: 척추염, spondylitis

-정의
척추염은 고간절과 척추를 침범하는 만성 진행성염증질환이다. 성인기의 남녀 모두에게 발병하지만 40세 이전 백인 남성에게 흔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9배 더 많이 발병한다.
척추를 침범하는, 감염성, 비감염성의 염증을 총괄한 명칭. 전자에는 척추카리에스 척추의 골수염 등이 포함된다. 후자에는 만성관절 류머티즘에서는 경추 특히 상위경추에 파괴성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 강직성 척추염은 추간 관절, 방척주연부조직, 선양관절에 광범위하게 염증을 일으켜 척추가 강직으로 빠지는 원인불명의 질환이다.

-병태생리
염증은 보통 천장관절에서 시작하며, 염증반응의 결과로 척추의 뼈가 굳어진다. 침범부위의 관절연골이 없어지며 증신된 새로운 뼈로 대치된다. 염증과정은 척추 상부로 침해하여 결국 전 척추가 융합되며, 장애는 둔부, 무릎, 어깨까지 확대된다. 질병의 특징은 류마티스 결절이 없으며, 혈액 중 류마티스인자는 음성이나 HLA-B27의 조직적합성 항원이 존재한다. X-선상 척추가 활처럼 굽어 있고 강직성을 보인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유전적 소인이 있다.

-진단
척추염의 특징적인 척추 증상인 염증성 허리통증으로 이 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쇼버검사(Schober’s test) 등 관절의 운동 범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하게 된다. 또한 골반 X-선 촬영 상 천장관절염에 해당되는 징후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는데, 질환의 초기에는 단순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에는 CT, MRI와 같은 영상검사의 도입으로 훨씬 빠른 시기에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전자검사(HLA-B27)는 진단이 모호한 경우 시행하여 진단에 참고할 수 있지만 필수적이지는 않다. 염증의 정도를 평가하는 혈액검사인 적혈구 침강속도(ESR), C 단백 반응(CRP) 역시 시행할 수 있으며, 그 수치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가 흔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