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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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2017년에 출간된 손원평 작가의 첫 장편 소설로서,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일본 서점 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감정표현불능증인 ‘윤재’이다. 그 외에 윤재의 친구인 문제아 ‘곤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윤재의 엄마, 윤재를 사랑하는 할머니, 그리고 윤재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준 ‘도라’, 윤재의 법정 대리인인 ‘심 박사’, 윤재를 죽일뻔 한 깡패 ‘철사’, 그리고 아들 곤이를 이해하려고 하는 ‘윤 교수’ 등이 있다. ‘아몬드’는 감정표현불능증인 윤재의 성장과 그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야기이다.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삶을 살아가지만,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찾아가게 된다.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윤재가 곤이를 위해 희생하는 장면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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