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큐멘터리 3일 – 곁을 채우다, 포괄간호병동 72시간
본문내용
이 다큐멘터리를 선정한 이유는 현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여러 병동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과거의 포괄간호병동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변했다는 뉴스를 접했었기 때문에 한 번 알아보고 싶어 선정하게 되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란 보호자가 굳이 상주하지 않아도 돼는 병동이다. 영상 속에서는 간호사와간호조무사가 병실 앞 서브스테이션에서 근무하며 30분마다 낙상, 욕창 등을 방지하기 위해 라운딩 한다고 한다. 또, 사람이 생활하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이 아픈 순간인데 그런 상황에서 허전한 옆자리를 채워주는 병동이라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 속 한 내과의사 선생님 께서는 “ 자주 관찰할수록 치료에 좋은데 간호사가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간호적인 지식이 있으니까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접하는데 아주 좋죠”라고 설명하기도 하셨다. 간호 간병 서비스를 하는 것은 보호자에게도 좋고, 환자에 있어서 EMOTION CARE에도 중요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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