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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필명은 ‘새벽세시’이다. 새벽 세시는 인간이 감정적으로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낮 시간 동안 이성이 억눌렀던 감정이 밤이 되면 누구나 한껏 고조되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정점을 찍었던 감정이 다시 잠잠해지는 시간이 새벽 세시였다고 한다. 저자는 주로 새벽에 감정에 대한 글을 주로 쓰면서 이를 필명으로 정했다고 했다. 힘든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날 ‘오늘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라는 부제에 끌려 책을 집어 들었다.
자존감. 자신의 존엄성이 타인의 칭찬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의 성숙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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