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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호령했던 열강들의 역사다. 이들이 세계각국에 자국의 깃발을 꽂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은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한 군사력은 어디서 나올까? 탁월한 지휘능력을 가진 지휘관과 잘 훈련된 병사들 그리고 시대를 앞서 나가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돈이다. 19세기 초 유럽 대륙을 제패했던 나폴레옹에게 가장 위협적인 적은 영국이었다. 프랑스는 영국보다 인구가 훨씬 많았고 국민총생산은 영국의 2배 이상이었다. 프랑스가 훨씬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영국해군은 프랑스를 제치고 해상을 장악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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