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전달자_고등학생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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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영어 원서로 사두고 앞에 몇장 읽다가 안 읽은 책이었다. 뉴베리 상도 받은 책이고 ‘Tuesday with Morrie’처럼 원서로 보기 좋다고 유명한 책이다. 또 국어시간에 원서와 번역본의 차이를 알기 위해 겉만 쓱 봤던 책이다. 이렇게 이 책을 안지는 꽤 되었고 ‘지금은 원서로 읽기 벅차니까 나중에 읽어야 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도서관에서 쑥 훑어보다가 익숙한 색깔과 제목이 보여 뽑았더니 ‘기억 전달자’, ‘The Giver’의 번역본이었다. 일단 번역본을 읽으면 나중에 원서 읽는데 도움이 될 거 같고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모든 것이 정해진 규칙에 맞춰 돌아가고 ‘늘 같음 상태’에 있는 마을이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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