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산배분은 왜 할까?
2. 자산배분의 첫 번째 핵심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 매수
3. 자산배분의 두 번째 핵심 :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에 투자
4. 자산배분의 세 번째 핵심 : 자산군별 변동성 비슷하게 유지
5. 한국형 올웨더
6. 마켓타이밍은 무엇인가?
7. 한국형 올웨더와 핼러윈 전략 결합하기
본문내용
1. 자산배분은 왜 할까?
1) MDD를 2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시장이 반토막 나면 자신이 산 주시도 같이 반토막 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주식에만 투자하면 아무리 여러 종목으로 나눠서 사더라도 MDD를 50% 이하로 낮추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자산배분을 활용한다면 20% 이하로 낮출 수 있다.
2)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속편하다. 다행이도 자산배분을 하면 예측하지 않아도 경제가 어떤 식으로 변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
3) 투자 환경이 나빠지고 경제 위기가 와도 안전하다.
자산배분의 핵심은 경기가 좋을 때 잘 나가는 자산, 경기가 나쁠 때 오히려 잘 되는 자산,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 좋은 자산, 물가가 완만하게 오르거나 내릴 때 유리한 자산,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대위기가 왔을 때에도 괜찮은 자산 등을 동시에 보유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데 있다.
2. 자산배분의 첫 번째 핵심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 매수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자산은 주식, 부동산, 채권, 금, 원자재 정도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자산군이 단기적으로는 횡보하거나 폭락할 수도 있고, 그 단기 구간이 10년, 20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상황, 즉 버블이 심하지 않으면 주식, 채권, 부동산, 금, 원자재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경제적인 근거가 충분히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