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적 검사
(5) 치료
(6) 간호중재
(7) 합병증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심장은 온몸에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펌프로, 평생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한다. 이렇게 쉬지 않고 일을 하려면 심장근육(myocardium)도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한다.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은 심장의 표면에 위치하는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이다.
출처_질병관리청
● 급성심근경색증(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은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의 갑작스러운 폐색으로 혈액이 통하지 않아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중의 하나이다.
●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 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pectoralgia), 호흡곤란(dyspnea)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 급성 심근경색증(acute myocardial infarction)은 돌연사의 흔한 원인으로 초기 사망률이 약 30%에 달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극 적인 치료를 해도 병원 내 사망률이 5~1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
(1) 원인
● 급성심근경색증(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은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의 죽상경화증(arteriosclerosis)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atheromatous plague)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thrombus)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hematocele)가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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