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학교보건 – 외상 응급처치 레포트

목차

Ⅰ. 외상의 종류
Ⅱ. 증상
Ⅲ. 처치
Ⅳ. 주의사항
Ⅴ. 즉시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

본문내용

Ⅰ. 외상의 종류
1. 찰과상

(1) 정의
–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마찰에 의해 피부나 점막 표면의 세포층 손실이 발생한 상처
– 피부표면에 수평적으로 가해지는 외상(긁힌 상처)
(2) 증상
–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통증이 동반된다.
– 감염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3) 응급처치
– 소량의 출혈이 있을 시 상처를 비눗물로 씻고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 이물질이 있을 시 제거한다.
– 지혈한 후에 감염방지에 관심을 가진다.
2. 절상
(1) 정의
– 칼이나 종이, 유리파편 등 예리한 날에 의해 생기는 상처
(2) 증상: 출혈
(3) 응급처치
– 소독 후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 둔다.
– 상처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한다.
– 상처부위가 깊고 넓어서 출혈이 심하거나 흉터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봉합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
3. 자상

(1) 정의
– 예리한 물건에 찔려서 생긴 상처
(2) 원인
– 송곳이나 못에 찔리거나 연필, 샤프심 등으로 장난하다가 찔리는 경우
– 마룻바닥, 목재, 책상, 의자, 문틈 등의 나뭇가지에 찔려서 오는 경우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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