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치학의영토들_13강. 섹슈얼리티

목차

1. 성의 정치학
2. 섹스, 젠더, 그리고 섹슈얼리티
3. 커밍아웃 : 미리 있다고 가정된 성적 소수자
4. 이성애주의 : 근대 사회의 산물
5. 글로벌 게이와 퀴어 정치학의 과제

본문내용

성이란 억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본능과 쾌락의 원천을 의미한다. 사람에 따라 성은 공포와 증오,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성이라는 세계는 온갖 종류의 감정이 수시로 가면을 바꾸어 쓰고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성이 “강렬한 감정들의 요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성은 사회적‧역사적 가치체계에 따라 위계화되어 있어 성인의 성, 이성애적 성, 생식의 목적인 성만이 보편적이고 나머지는 모두 퇴폐적 또는 변태적이라는 신념이 퍼져 있다.
기존 가치 체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성적 차별과 억압에 반대를 하면,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예를 들면 근친상간, 난교, 수간 등을 옹호하는 사람이거나, 성정체성을 의심받을 수 있어 성에 대해 하나의 주장, 새로운 지식을 추가하는 일은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다.
성은 해방시켜야 할 에너지도, 통제되어야 할 에너지도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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