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치학의영토들_16강_식민주의

목차

1. 들어가며
2. 제국과 식민주의의 근대 사회
3. 오리엔탈리즘
4. 문화와 제국 지배
5. 가면의 제국주의, 검은 피부 하얀 가면
6. 전통의 굴레 VS 식민의 굴레
7. 탈식민주의와 저항의 문화
8. 나오며

본문내용

0. 들어가며
식민지 시대 일본으로 이주하여 해방 이후에도 계속 일본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람들을 재일(在日) 조선인이라 부른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으로도 조국으로도 온전히 소속될 수 없는 처지에 평생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
디아스포라는 ‘이산(離散)’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이자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이산 유대인과 그 공동체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이산 경험을 의미하는 좀 더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근대의 시작은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이산자들이 생겨났으며 이주당한 땅에서도 그들은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는 점에서 디아스포라는 아픔을 공유한다.
노예제도가 존재한 그리스에서는 시민 광장 아고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집과 농장, 가족을 소유한 남자여야 했다. 주인과 노예의 불평등한 관계와 근대 제국주의 압박에 따른 이산의 피해는 지금도 끊이질 않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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