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의 <히든 포텐셜>, 도약을 위한 숨은 잠재력 개발하기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숨은 잠재력
나. 품성 기량
다. 동기를 유발하는 임시 구조물
라. 기회를 만드는 체제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학업성취도가 높은 아이들, 타고난 운동선수, 음악 신동 같은 아이들은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도무지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단정한다. 그러나 이 책은 신동이 아니어도 대단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 각자에 숨은 잠재력을 개발함으로써 이런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어린 시절에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여긴 적도 없는 사람들이 후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흔히 출발점에 주목한다. 그러나 출발점으로 종착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렸을 때 보인 재능만 보면 이러한 잠재력은 묻히고 만다. 적절한 기회와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여되면 누구든 대단한 성취를 이룰 기량을 지니게 된다.

잠재력은 출발점이 아니라 얼마나 멀리까지 가느냐의 문제로 여기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신동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세상을 휩쓰는 모차르트 같은 이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서서히 부상하는 대기 만성형 바흐 같은 사람이 더 많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게 아니라 대부분 가정교육을 통해 재능을 기른다. 중요한 발자취를 남기는 특이한 재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대체로 성장 환경과 양육의 산물로서 길러진다. 양육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자신이 지닌 장점을 초월해야 잠재력을 실현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발전은 탁월함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더 나아지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성취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야망이 아니라 열망을 논한다.

야망은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이나 열망은 ‘되고자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핵심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보다 얼마나 성장하느냐다. 이를 위해 부모와 교사들의 자녀와 학생의 발달과 지원에 끊임없이 투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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