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의 발달적 특징과 어린이집에서 지원할 수 있는 중재방안을 설명하고, 학습자가 생각하는 청각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1. 청각장애의 발달 특징
2. 청각장애 발달 촉진 중재 방안에 대한 사례나 방법 기술
3. 학습자가 생각하는 청각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법

본문내용

청력을 손실한 영유아에게 가장 큰 교육적인 문제는 의사소통이다. 청각장애아동의 말하기 능력과 언어발달에 관한 교육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의사소통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청각장애 아동의 발달적 특징과 어린이집 중재방안 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1. 청각장애의 발달 특징
청각장애는 난청부터 농까지를 포함해서 매우 다양한 정도로 나타난다. 청력손실이 청각장애인의 기능과 특성에 미치는 영향과 정도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예를 들어보면, 청력손실의 정도와 유형, 청력손실이 발생했을 때의 아동의 연령, 아동의 지능, 가정과 지역사회가 청력장애에 대응하는 능력, 청각장애아동의 언어적·교육적 경협 정도를 들 수 있다. 기능적으로 말할 때, 난청은 대개 청각을 통해 어느 정도 말을 들을 수 있는 경우이며, 따라서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들의 특수한 요구들이 간과되기가 쉽다. 일상적 상호작용에는 무리가 없어도 어휘력의 부족이나 문법상의 오류들을 보일 수도 있다. 농인 경우에는 시각적인 방법으로 타인의 언어를 이해해야 하며, 구어사용 능력도 제한을 받게 된다.
청각장애의 특성을 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언어발달이다.
1) 언어발달 중 발성 및 발화 특성이다.
청각장애 아동의 발성 특성은 정상발달 유아의 발달에서 보이는 것과 다소 차이를 보인다. 청각장애 아동의 음성발달 특성을 보면, 6~10개월부터 자음과 유사한 음성의 발성이 줄어들고, 건청 유아에 비해 옹알이를 늦게 시작하고 더 적은 옹알이를 보이며, 청력손실도가 클수록 말소리의 명료도가 낮게 나타난다. 이렇게 한정된 옹알이를 하는 것은 자신의 발성을 피드백 할 수 없고, 부모로부터 언어적인 강화를 받지 못하며, 이로 인하여 언어 모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중도 이상의 청각장애 아동은 한 번의 호기에 단지 몇 음절만을 발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명의 문제로 저비음성과 과비음성을 보이기도 하고, 혀를 입안 뒤쪽으로 자리하게 하여 공명하는 맹관공명 특성을 보인다. 발성을 할 때 높은 기본 주파수를 사용하여 발성하고, 말소리 강도에 있어서도 부적절한 형태를 보인다. 조음의 오류는 자음과 모음 모두에서 나타나지만 자음의 오류가 더 많이 나타난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