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토커 <드라큘라>에서 타자(others)의 묘사와 프로이트 이론을 기반한 정신분석학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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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가장 잘 알려진 19세기 고딕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1800년대 영국은 산업화와 과학적 진보로 인한 중간계층의 지위 상승으로 혼란하 였으며 이는 19 세기말 고딕 소설에서 불안과 공포의 원인이 된다. 또한 특히 동쪽 과 서쪽으로 양분화 되어 계층 간, 인종 간의 갈등도 심화 되었다.
<드라큘라>의 큰 서사는 주인공 조나단이 드라큘라의 성으로 떠나는 여정 즉, 서쪽 에서 동쪽으로 가는 여정이다. 작품 속 드라큘라는 명백한 타자로써 보여 지게 되 는데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liminal한 캐릭터로 묘사된다. 그의 성은 Transylvania, Moldavia 그리고 Bukovina 사이에 있으며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장소이다. 성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며, 4방향으로 펼쳐져 있다. 따라서 그는 어디 에도 없는 존재이나, 동시에 어디든 존재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는 거울에도 비춰지 지 않고, 계속해서 위치지어지지 않으며 산자도 죽은 자도 아닌 인물로 묘사된다. 이러한 드라큘라에 대한 묘사는 당대 제국주의 고딕소설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당시 영국이 혼란 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영국인(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이끌어낸 문명의 정수가 러시아와 같은 다른 유럽국가에 의해 무너질 수 있다는 위압감을 느 끼고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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