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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는 희곡이다. 리어 왕밖에 안 읽어 봤는데 희곡은 역시 좀 잘 안 읽힌다. 파우스트는 초반에 자살 기도를 한다. 시작부터 상당히 우울했다. 신이 왜 내기를 하려고 했는지, 왜 파우스트가 파멸을 안 당할 거라고 믿었는지 초반에는 조금 의아했다. 파우스트는 욕망 덩어리였다.
악마가 젊게 해주자 어린 아이를 임신시키고 어마어마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파우스트가 왜 구원받았는지는 미스테리하다. 악마와 딜을 하는 장면도 좀 이상하다. 시간의 영구성이 허구라는 것을 까려고 한 건지 결국 파우스트는 마치 예언이라도 되어 있었다는 듯이 금구를 자기 입으로 얘기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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