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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라 상당히 부담이 없다.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못해 ‘헉 이게 전부야?’ 싶은 느낌도 든다. 제목에 주제성이 강하게 녹아 있기도 하다. 양치기라는 말을 들었는데 나중에 전쟁 얘기가 나오니 그 때만 해도 양치기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작품이 실화냐 하는 이야기도 발매 당시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가 소설로 결론을 냈다고 하니 사실을 약간 각색했거나 그런 것으로 보인다. 소설 속 주인공은 평범하고 그냥 고산지대로 여행을 간 자였다. 양치기와 조우하기 전까지 산속 풍경은 살벌했다. 사람 살던 흔적이 있어 보이는 집만 있고 주변은 황량했다. 양치기는 굉장히 선심을 써주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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