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ork의 <All is full of love>에서 나타나는 Chris Cunningham의 신체 해부학 작품관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사람들에게 영상은 일상의 향유물이다. 광고 배너, 수업 자료, 스마트폰 속 sns 등 모든 것들이 영상의 형태로 소비된다. 인간의 공상 체계를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형태가 ‘시각’이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 나아가 청각이 더해진다면 영상의 무궁무진한 발전은 아마 예고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상의 탁월한 수행 능력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영상은 대중문화의 획일적인 소비를 돕는 단순한 도파민의 전달 도구에 불과하다.

<중 략>

는 로봇이 사랑을 나눈다는 충격적인 이미지로부터 인간과 로봇 사이의 욕망에 대한 대조성,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욕망이라는 요소, 과거부터의 욕망에 대한 부정적 통념이라는 담론을 도출해내고 결과적으로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격하된 인간의 실존에 대해서 물음을 던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