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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는 사립고인데 세계적인 명문대에 인재를 많이 보내는 좋은 학교로 알고 있다. 민사고는 그냥 일반고에서 가르치는 교육과는 교육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었다. 학생들에게 심리학을 가르쳤다는 부분은 상당히 놀랍고 선진적으로 느껴졌다. 심리학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건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을 알고 사회에 잘 적응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그냥 주입식 공부에서 가르칠 수 없다고 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고 공감이 된다. 상당히 신박한 얘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민사고처럼 목적성 높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모아놓은 곳에서 공부는 꼭 뭘 이루고자 하는 바가 없어야 더 재미있다고 가르친다는 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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