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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프카는 많이 들어 본 소설가인데 작품은 사실 처음 봤다. 판타지 같은 내용인데 눈먼 자들의 도시라는 작품도 떠올랐다. 갑자기 인간이 눈먼 내용인데 이 책은 갑자기 인간이 벌레로 변해 있다. 처음에는 스포일러를 전혀 안 당하고 읽어서 초반부터 당황했다. 웃긴 건 혼자 벌레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벌레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임을 당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가족들은 자식이 벌레로 변한 것을 알아챘다. 이 부분이 특이했다. 하지만 인간이 벌레가 되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레고르는 답이 없는 상황을 겪는다. 처음에는 소년 가장이었다. 그래서 가족들도 적잖게 당황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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