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평전 조영래)_서평 독후감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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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전태일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왜 가장 청순하고 때묻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때묻고 더러운 부한 자의 거름이 되어야 합니까? 사회의 현실입니까? 빈부의 법칙입니까?

조영래, 《전태일 평전》 中 p.215

전태일 노동운동가가 가난과 고통, 학대 속에서 보낸 20여년 동안의 결론을 담은 일기. 공부하는 순간을 잊으면 행복한 기억이 없는 그가 과연 후회와 미련 없이 살기로 결심했을까. 이 일기를 쓴 지 약 석 달 후,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는데 정말 두려움이 없을까.이 부분은 책에서 느껴지는 어둠의 일부.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찌푸린 채 웃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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