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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카사 바트요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 중 하나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세오 데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가우디의 완벽한 예술성이 나타난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카사바트요는 ‘바다’를 형상화한 건물이다. 벽을 덮고있는 청록색 세라믹은 용의 껍질을, 발코니와 기둥은 동물의 뼈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카사밀라의 외관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인 성 조르디의 전설을 담고있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통일
카사 바트요는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여 화려한 색채를 보여주므로 자칫하면 색상에서 통일감이 적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카사 바트요를 아름다운 조화의 건물로 꼽는 이유는 다양하고 통일감있는 색채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카사 바트요는 ‘바다’를 테마로 한 작품으로 건물 외부와 내부에 푸른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파란 계열의 색감이 많이 사용되었다. 통일감을 주는 파란 색채의 조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인 ‘바다’를 한눈에 표현한다. 또한 타일과 유리 문양의 모양, 무늬, 크기 등에 통일감을 부여해 다채로우면서도 안정감있게 느껴진다.
성 조르디의 전설 속 용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해석되는 뼈 모양의 기둥과, 해골 모양의 발코니는 기존 건축물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모양이다. 따라서 만약 발코니에 다양한 해골 모양이 사용되었다면 난잡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카사 바트요에는 이 독특한 모양의 발코니를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조화의 균형을 잡고 통일감을 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조화
카사 바트요에서는 아름다운 색채의 조화가 특히 눈에 띈다. 붉은 계열부터 푸른 계열까지 다양한 색채가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혼란스럽지 않고 조화로운 모습이 돋보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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