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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하면 성인, 인도의 아버지 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데 이 자서전을 보면 굉장히 솔직한 얘기도 담겨 있고 힌두교 신자로서 할 수 있는 일탈도 저지른 것으로 나온다. 웃긴 게 고기 먹는 게 무슨 죄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금욕적 생활을 하게 된 경위는 솔직히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
아무튼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그랬으니 금욕하고 살 만도 했다. 간디는 원래 군대에 입대하려고 했는데 만약 그가 건장한 남자였다면 간디의 인생, 우리가 기억하는 간디도 달라졌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디가 영국 유학 간 것도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유학 간 우리 학자들을 떠올리게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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