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문화유적답사 – 답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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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물관이나 관광지 등을 방문하게 되면, 항상 느끼는 것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말이 진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실천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기껏해야 그 곳에 준비되어 있는 브로셔를 훑어보고 적혀있는 설명을 읽어보며 단순하게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다였기 때문에 다녀와서도 제대로 못 보고 온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래서 이번 답사는 평소의 여행보다는 더 기대가 되었었고, 실제로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평소와는 다르게 답사지와 가이드보다 풍부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교수님들과 함께이기 때문은 아니었다. 이번 답사는 그 취지에 알맞게, 나에게 장소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의 습득보다는 역사 속에서, 그 당시와 현재에서 이 장소는 어떤 의미일지를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여행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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