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 미성년자 장기기증과 관련된 간호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 분석 (드라마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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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Nurses’에서는 17세의 친밀한 친구 관계의 두 여학생이 등장한다. 그 중 ‘마야’는 만성 신장병을 앓고 있다. 투석에도 반응하지 않으며, 의사에 따르면 이식을 하지 않는다면 일주일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이를 본 마야의 친구는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18세가 되지 않아 부모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해당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이식으로 인해 겪을 위험성을 걱정하며 이식을 반대하는 상황이다. 이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미성년자의 장기기증에 대한 동의’라는 쟁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윤리적 쟁점으로는 만성 신장병 환자는 장기기증 이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마땅한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미성년자의 기증자는 생명에 대한 경험이나 충분한 성숙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일 수 있다. 장기기증은 중대한 의료 결정이며, 이를 이해하고 책임감을 갖고 판단할 수 있는 성숙성이 있는지 의문이 존재한다. 또한 미성년자가 자신의 장기를 기증할 때 그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과 후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또한 장기기증은 수술 및 이후 치료에 따르는 위험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장기 이식 후의 장기 거부 현상이나 합병증 등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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