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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적힌 부제,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라는 문구처럼 정진영 작가는 비전공자임에도 소설을 쓰고 있고 심지어 소설로 먹고 살고 있다. 소위 등단을 하게 된 것은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기행』으로 지금은 없어진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통해서이다.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인 『침묵주의보』와 KBS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진 자전적인 소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등을 썼다. 그가 쓰는 작품은 대부분 판권이 팔려 영상화가 되었거나 될 예정이다. 심지어 『정치인』의 경우, 책이 나오기도 전에 계약을 맺었다. 서사가 중심이 되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기에 좋다는 평을 듣는 장편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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