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운영과 리더십 연구 에세이

목차

1. 서론
2. 현장의 어려움
3. 새로운 고등부를 위해
4. 리더그룹 배양과 훈련
5. 내가 가져야 할 인식
6.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7. 훈련을 마치고

본문내용

서론
교회 운영과 리더십 수업을 한 학기 동안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고 지금 내가 하는 고등부 사역에 적용 시키고 싶은 부분은 리더그룹의 배양과 훈련, 그리고 위임의 부분이다. 고등부를 담당하는 사역자로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아이들의 수동적인 신앙생활이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상황과 현실로 인해 올 해 사역을 하는 내내 상당한 무력감이 있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셨던 마음은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또래 리더를 세우는 것이었다. 제자훈련을 시켜서 리더그룹의 신앙을 다시 재점검하고 리더그룹이 고등부를 이끌어가는 것을 계속 상상했었다. 그러던 중 교회 운영과 리더십 수업에서 나눈 리더그룹 배영과 훈련, 그리고 위임과 관련된 부분은 담임목회 뿐만 아니라 고등부를 이끌고 있는 나에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도전을 주는 그러한 시간이었다.

현장의 어려움
지금 내가 사역 중인 부서는 고등부이다. 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내가 사역 중인 교회는 아주 정통적이고 아주 보수적인 스타일의 교회이다. 예배 순서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대예배의 경우 예배 10분 전부터 오르간 연주가 시작된다. 그리고 정각이 되면 기원과 함께 예배가 시작된다. ‘기원-찬송-신앙고백-성시교독-찬송-기도-성경봉독-교회소식-봉헌-봉헌기도-성가대-말씀증거-찬송-파송의 기도-축도’의 순서로 예배가 진행된다. 놀라운 것은 이 예배 폼이 모든 교육부서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 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이기에 따라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게 교육부서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행정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이들이 한 단계 한 단계 거쳐서 장년부에 올라왔을 때, 이 정통예배 방식을 낯설어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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