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분석

목차

1. 간단 줄거리
2. 촬영, 연출, 편집 분석
3. 결론

본문내용

간단 줄거리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시나리오작가 ‘길 펜더’는 예비 장인어른의 사업 확장을 위한 파리 출장에 따라가 약혼녀와 함께 파리를 즐긴다. 파리의 예술적 풍취에 흠뻑 빠진 길과 달리 현실적이고 물질주의적인 약혼녀 ‘이네즈’는 쇼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길과 이네즈는 우연히 식당에서 소르본에서 초빙 강연을 하고 있는 이네즈의 지인 폴과 그의 아내를 만나고, 그 뒤부터 이네즈는 모든 일정을 폴 부부와 함께하려 한다.

이네즈는 폴의 박학다식함에 흠뻑 반해서 번번이 길을 무시하고, 폴은 1920년대의 비오는 파리에 살고 싶다는 길의 소망이 현실도피적인 ‘황금시대’ 콤플렉스라고 비웃는다.
와인 시음회에 참석한 뒤 이네즈는 폴 부부와 춤을 추러 클럽으로 가고 길은 혼자 걷다 길을 잃는다. 길은 우연히 아주 오래된 푸조 자동차에 오르게 되고 거기서 ‘젤다’와 ‘스콧 피츠제럴드’ 부부를 만난다. 그들을 따라간, ‘장 콕토’를 위한 파티에서 ‘콜 포터’가 노래를 부르고, 선술집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술을 마시고 있다. 헤밍웨이와 자신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헤밍웨이가 ‘거트루드 스타인’에게 그의 글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다.

길은 아침에 간밤의 일을 말하지만 이네즈는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길은 밤에 이네즈와 함께 똑같은 장소에 가서 기다리지만 차는 오지 않고 이네즈는 지쳐서 떠나버린다. 자정이 되자 또 자동차가 도착하고 길은 헤밍웨이를 따라 거트루드 스타인의 살롱에서 ‘피카소’와 그의 애인 ‘아드리아나’를 만난다. 길은 아드리아나에게 첫눈에 반한다.

길은 매일 낮에는 소설을 고쳐 쓰느라 여념이 없고 밤에는 1920년대로 가는 자동차를 타고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루이스 브뉘엘’, ‘만 레이’ 등을 만나 담소를 나눈다. 거트루드 스타인에게 호평을 받고 용기를 얻은 그는 점점 더 글쓰기에 몰입한다. 혼자 파리를 걷다 아드리아나의 책을 발견하고 그녀도 자신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길은 아드리아나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둘은 1920년대의 파리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마차에 오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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