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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군의 발톱>
– 전제, 국가(전쟁), 조직(체제)에 의해 매몰(희생)되는 한 개인(개체)의 비극
– 전쟁의 냉혹함을 통렬하게 고발한 반전 희곡
–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부품으로 전락해가는 인간들을 위한 극
<작가_박조열>
· 1930년 1남 4녀 – 함경남도 함주군
· 중학교 시절부터 도스토예프스키, 안톤체홉, 버나드쇼, 몰리에르 등 희곡작가에 심취
· 성인이 되어 문학 선생님으로 근무
· 해방 이후 북에서 벌어지던 현실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발심 -> 1950년 6.25 전쟁이 터지자 월남 결심
· 국군 장교의 권유에 따라 지원 입대함 ->5개월간 설악산의 능선을 전전하며 전쟁참여
– 가난하고 무식한 농민 출신의 소대원들이 전쟁에 대한 성격이나 자신의 참전 이유조차 모르는 현실을 앎
– 이 전쟁에서 살아남으면 언젠간 이 병사들에 대해 쓰리라 라고 결심 (그때 그의 나이 20살)
· 12년동안 군 복무, 제대후 희곡 쓰기 시작
· 1974년 문예진흥원의 창작 희곡 지원 작가로 선정
-> 오장군의 발톱 완성
(얼핏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연상시키지만 작품의 보편성을 위해 동쪽나라, 서쪽나라 시기도 1920년대)
· 1975년 연습에 들어가지만 공연불가 판정
-> 뚜렷한 명분 없이 단지 주인공이 소총병이며 전쟁과 관련된 대목이 삽입되어있다는 이유
그후 무려 14년뒤 1988년 극단 미추에 의해 부활(백상 예술대상 작품상, 희곡상, 연출상 등을 휩쓸려 그 해 최대 화제작)
<주제>
국가라는 체제가 개인에게 부과하는 폭력의 최대치
전쟁의 부당함
(폭력성)
폭력성이 집단적으로 표출 된 인류사의 최초의 사건은 ‘전쟁’ -> 아무이유 없이 파괴당함, 완벽하게 설명 불가능한 비합리성 그 자체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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