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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무렇지 않게 공공연히 행해지는 행위들이 일본에 가면 어마어마하게 민폐로 지적되는 것들이 많다. 길거리 흡연, 침뱉기, 사람들 있는 곳에서 통화하기, 쓰레기통이 아닌 곳에 쓰레기 버리기 등 한국은 민폐 행위가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다. 일본은 사회 압력으로 민폐를 방지한다.
쓰레기 분류를 엉망으로 해도 민폐로 규정해 괴롭히곤 한다. 따돌리는 것이다. 민폐를 다들 싫어하기 때문에 이지메, 사회적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일본에서는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일본에서 민폐는 대체로 공중도덕과 관련이 깊다. 개인적으로, 개인 공간에서 뭘 하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정확히는 ‘남’에게 민폐를 안 끼쳐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민폐는 정의는 일본과 부합하긴 하나 너무 자주 발생하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별로 컴플레인을 안 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일본과 매우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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