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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저자의 이름이 익숙했기 때문이다. 곽재식 교수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자주 접했던 사람이었고, 마침 ESG 독서 기록을 위해 환경 관련 책을 읽어야 했기에 도서관 환경 부문 책장 위에서 세 번째 줄에 있던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런 배경을 설명하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환경 분야에 관심이 없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평소의 나는 “나 하나로 환경이 바뀌겠어?”, “그래도 편하게 사는게 낫지” 라는 매우 소시민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맞다. 나 하나로는 아무것도 안바뀐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비관적인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더 넓고 세밀한 고려사항이 있음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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